□ 녹전중학교, 음표로 세상과 소통하다
자랑스러운 동문 김유신 작곡가 초청 진로 토크 콘서트 □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및 독일 뒤셀로르프 음악대학 최고 연주자 과정 수학 등 세계 무대서 활약하는 차세대 리딩 작곡가”
“후배들을 위한 진로 강연, 자작곡 시연 등 감동과 영감의 시간 마련”
2026. 9. 7.(월)
□ 녹전중학교(교장 김주덕)는 9월 7일(월) 오후 2시 15분, 녹전중학교 산솔배움터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인근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녹전중 출신 작곡가 김유신 선배 초청 꿈·진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 이번 토크 콘서트는 세계 무대에서 전통과 현대, 서양과 동양의 미학을 아우르는 차세대 리딩 작곡가로 활약 중인 졸업생 김유신 작곡가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동기를 부여하고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김유신 작곡가는 녹전중학교 출신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독학으로 작곡을 접한 뒤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아 이영조 선생 등을 사사했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수학 및 독일 뒤셀로르프 음악대학 최고 연주자 과정에서 공부하는 등 음악적 지평을 넓혔다.
□ 또한 강원미래인재 선정 및 대관령국제음악제 장학생 출신으로 현재 영월현대음악제 예술감독과 앙상블 SONOR XXI 상주 작곡가를 맡고 있다. 제54회 포즈난 음악의 봄(Poznań Music Spring) 국제현대음악제, 바르샤바 국제도서전, 불가리아 필하모닉, 독일 E-MEX 앙상블, 러시아 Vacuum Quartet, 범음악제, 스페인 VIPA 페스티벌 등 국내외 유수 현대음악 페스티벌 및 연주 단체를 통해 다수의 작품을 위촉·연주하며 정상급 현대 음악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이번 토크 콘서트는 ‘음표로 세상과 소통하다’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중학 시절의 추억과 작곡가가 되기까지의 진솔한 과정에 대한 강연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김유신 작곡가가 직접 자작곡을 연주하며 곡에 담긴 이야기와 해설을 전달한다. 이어 ▲3부에서는 후배 학생들의 현장 즉석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Q&A) 시간과 기념 촬영이 진행된다.
□ 김주덕 교장은 "세계 무대에서 자랑스럽게 활약 중인 김유신 선배와의 만남이 우리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꿈을 향한 명확한 동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저마다의 소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