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학교의 큰 도전, 서화중 배드민턴 강원도 3위 □
“전교생 23명, 여학생 10명 중 6명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
2026. 9. 8.(화)
□ 서화중학교(교장 진형주)는 9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속초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19회 강원학교스포츠클럽축제 배드민턴 여중부에서 3위를 차지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 이번 성과는 전교생 23명, 여학생이 10명인 작은 학교에서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특히 배드민턴팀은 2학년 여학생 6명으로 구성돼 강원도 각 지역을 대표해 출전한 학교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루며 도내 3위에 올랐다.
□ 학생들은 김슬예 지도교사와 함께 아침‧점심시간과 주말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하며 기량을 다져왔다. 짧은 시간도 소중히 활용해 라켓을 잡고 호흡을 맞췄으며, 그 과정에서 서로를 믿고 격려하는 끈끈한 팀워크를 키워왔다.
□ 대회에서도 학생들은 매 경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서로를 응원하며 최선을 다했다. 학교 전체 여학생 10명 가운데 6명이 한 팀으로 출전해 강원도 3위에 오른 이번 성과는 작은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 교사의 꾸준한 지도가 어우러지면 큰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 진형주 교장은 “작은 학교에서 2학년 여학생 6명이 한 팀이 되어 강원도 대회 3위라는 성과를 이뤄낸 것이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무엇보다 서로 믿고 응원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아이들의 모습이 참 장했다. 아침과 점심시간을 아끼지 않고 학생들과 함께해 주신 지도교사의 열정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서화중학교는 앞으로도 학교의 작은 규모를 가능성의 한계로 두지 않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다양한 분야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을 비롯한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붙임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