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교육도서관, 시설개선공사 위해 임시휴관 □
“노후 냉난방기 및 조명 교체공사로 쾌적한 도서관 환경 조성”
2026. 9. 9.(수)
□ 동해교육도서관(관장 안은희)은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노후 냉난방기와 조도 개선을 위한 조명기기 교체를 위해 임시휴관한다.
□ 기존 설치된 도서관 LED 조명과 냉난방기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던 상황으로, 이번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낮은 조도로 도서 열람이 불편했던 자료실 및 강의실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냉난방기의 소음 감소 및 열효율 증대 등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동해교육도서관은 휴관으로 인한 도서 대출서비스의 제약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 4일부터 9월 13일까지 1인당 대출권수를 기존 5권에서 30권으로 확대하는 △도서 대출권수 확대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기간 대출한 도서는 11월 19일 재개관 이후 반납하면 된다.
□ 아울러 휴관 기간에도 학생과 지역주민이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 △희망도서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이용자는 동해교육도서관 앞에 설치된 무인 자동화 도서관 시스템인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24시간 도서 대출이 가능하며,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는 1인당 3권까지 희망도서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도서를 지역 서점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독서프로그램 서비스 또한 휴관 상황에 맞춰 변경 운영한다. 유아 대상 △도서관 견학 △책놀이 프로그램은 관내 수요기관을 직접 찾아가 운영하고, 북큐레이션 등 그 밖의 독서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운영하여 이용자의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시설 개선공사로 도서관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휴관 전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재개관 후에는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이용자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