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중, 지역에서 진로 찾고, 교실에서 DMZ 생태를 만나다 □
“1학년 대상 지역연계 일터 체험 및 찾아가는 DMZ 환경교육 실시”
2026. 9. 23.(수)
□ 인제중학교(교장 양효관)는 22일(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터체험과 ‘찾아가는 DMZ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 직업현장을 체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인제의 특성을 살린 생태환경 교육으로 지역과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마련됐다.
◦ 오전에는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용대숲으로 △온유두담 △유기농제빵소 △프리즘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복지관 △어린이집 △책방 △초화록 △리찬방 등 지역 일터에서 △녹색직업 △장류제조사 △제빵사 △산업디자이너△사회복지사 △서점원 △플로리스트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 오후에는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DMZ 환경교육’을 진행해 DMZ의 개념과 생태계, 멸종 위기종을 배우고, 퍼즐·생물카드놀이를 통해 생물다양성과 공존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활동은 진로교육에 지역 특색의 DMZ 생태환경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배움터 삼아 진로를 탐색하고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 양효관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직업인을 만나고 체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