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전중학교,‘2026 한가위 느티나무 달빛 캠핑’개최 □
“전교생·가족·교직원과 지역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명절 맞이 소통과 힐링의 장”
“전래 놀이 체험, 소망 리본 달기, 바비큐 파티, 달빛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2026. 9. 23.(수)
□ 녹전중학교(교장 김주덕)는 22일(화) 오후 교내 체육관, 느티나무 주변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 초등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녹전중학교 한가위 느티나무 달빛 캠핑’을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달빛 캠핑의 운영 성과를 이어받아 수령이 오래된 교내 느티나무 주변을 주요 무대로 운영하였다. 추석 연휴 직전에 열린 이번 캠핑은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전통 명절 문화를 계승·체험하는 동시에 농촌유학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행사는 다채로운 행사를 유기적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진행하였다. 먼저 놀이 지원단의 진행 아래 △왕사남 윷놀이 △강강술래 △비석 치기 △황소․고등어 씨름 등 전통 전래 놀이를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고, 학생들이 국어·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가족에게 전할 감사와 소망을 담아 미리 작성한 리본을 느티나무 가지에 매달고, 느티나무를 배경으로 즉석 가족사진을 촬영해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아울러 모둠별로 배치된 구역에서 바비큐를 통해 이야기꽃을 피우며 정을 나누었다. 마지막으로 가을밤 달빛 아래 느티나무 무대에서 학생들의 기타, 플루트 연주 공연이 펼쳐져 감성적인 힐링을 선사하였다.
□ 특별히 이번 캠핑에는 초․중 연계를 위해 녹전중학교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 외에도 녹전초등학교 교장 임재학, 교감 권영민과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초청되어 지역 교육공동체 간의 따뜻한 연대를 더하였다. 또한 행사 과정에서 쓰레기 분리수거 부스를 운영하는‘에코 캠핑'과 전 참가자 대상 안전 서약서 작성을 통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행사를 치뤘다.
□ 녹전중학교 김주덕 교장은 “녹전중학교의 역사와 함께해 온 느티나무 아래에서 교육 가족 모두가 모여 정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전래 놀이와 가족 소망 리본 달기, 달빛 아래 펼쳐지는 음악 연주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유대를 깊게 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