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원 집단상담 프로그램’운영 □
“상처받은 마음 돌보고, 다시 교육의 일상으로”
2026. 10. 16.(금)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16일(금)부터 3일 동안, 강릉 한국여성수련원에서 ‘교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과 정서적 소진을 경험한 교사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고, 건강한 교육활동 지속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 주요 내용은 △1:1 맞춤형 개인상담 △심리검사 △명상테라피 △신체자각 및 조절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몸의 상태를 살피고 조절하며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연대감과 회복의 힘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 장웅성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지친 교사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이 건강한 교육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필요에 맞는 심리·정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원의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상담 △교원 맞춤형 심리검사 △학교로 찾아가는 자기돌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도 교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