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강원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 □
“이주배경 학생들의 이중언어 강점과 꿈 펼쳐… 총 17팀 20명 참가”
2026. 10. 16.(금)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10월 16일(금) 오후 1시, 강원대학교 법학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 이번 대회는 이주배경 학생의 이중언어(모국어·한국어) 능력을 향상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등부 5팀, 중등부 9팀, 그리고 이주배경 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하는 ‘친구와 함께하는 이중언어 말하기’ 3팀 등 총 17개 팀 20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 참가한 학생들은 자아 확립, 한국 문화 체험, 학교생활, 진로 및 미래 꿈 등 다채로운 주제를 부모님의 모국어와 한국어로 발표한다.
□ 특히, 참가 학생들은 지난 9월 강원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열린 ‘스피치·진로캠프’에 참여하여 1:1 코칭과 진로 자문 등을 받으며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 한편, 이번 본선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초등부 1명과 중등부 1명은 오는 11월 14일(토)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리는 ‘제14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 도교육청은 전국대회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가 1:1 컨설팅을 3회 이상 제공하여 학생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이중언어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