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도내 5개 시·군과 교육협력지구 재협약 □
“10월 23일 삼척을 시작으로 속초·양구·홍천·평창과 순차 체결”
2026. 10. 22.(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10월 23일(금) 삼척시를 시작으로 11월 5일(목)까지 삼척·속초·양구·홍천·평창 5개 시군 및 해당 교육지원청이 ‘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교육협력지구는 교육청과 시군이 재원을 함께 부담하고, 학교·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도내 18개 시군 모두가 참여하고 있다.
□ 이번 협약은 2019년 지정 이후 운영해 온 5개 지구의 협약 기간 만료와 올해 종합 평가에 따른 재협약이며, 협약 기간은 2027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이다.
□ 협약식은 지역별로 운영하며, 교육감·시장·군수·교육장과 학교·학부모·학생 대표 등 민·관·학 관계자가 참석한다.
□ 협약에 참여하는 세 기관은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지구 운영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교육생태계 조성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배움터 조성·운영 등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사업에 힘을 모은다. 또한, 민·관·학이 함께하는 ‘지역교육협의체’를 구성·운영하며, 사업 재원은 도교육청과 시군이 분담한다.
□ 강삼영 교육감은 “지역이 마주한 교육 과제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풀어갈 때 해법을 찾을 수 있다”며 “교육협력지구를 중심으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결하고, 아이들의 성장이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5장(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