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교육지원청,‘2026 이사부장군과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개최 □
“울릉도와 독도, 생태환경 체험으로 우리 땅의 소중함을 배우다”
2026. 10. 26.(월)
□ 강원특별자치도삼척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원)은 10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삼척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이사부장군과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을 운영한다.
□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독도와 울릉도의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우리 영토 독도의 역사적·환경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신라시대 우산국 정벌을 이끈 이사부장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의 역사와 연계한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나라 사랑 정신과 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본격적인 체험학습에 앞서 10월 23일(금)에는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사부독도기념관 견학과 사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기념관 견학을 통해 이사부장군과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여객선 이용 및 현지 활동 시 유의사항 등 안전수칙을 익혀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학습을 준비했다.
□ 참가 학생들은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독도의 지리적·역사적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독도가 지닌 소중한 가치를 인식하고,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게 된다.
◦ 또한 교실에서 배우는 역사와 환경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높이고, 우리 영토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 최기원 교육장은 “이번 독도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과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환경 감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