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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간동고등학교, 교육부‘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최종 선정 □

 

“전교생 30명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성장 지원’ 강점으로 전환”

2026. 10. 28.(수)



□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에서 강원 화천 간동고등학교(교장 서종철)가 최종 선정되었다.

□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농어촌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우수 교육과정, 학교·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교육여건 개선, 지역사회 공헌 사례 등을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 이번 공모전에서 간동고등학교는 ‘지역과 함께 자라는 간동교육 프로젝트, 간동愛 감동(感動)하다’를 주제로 응모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소규모 농어촌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 온 마을이 참여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간동고등학교 주요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 지역의 사계절을 담은 간동교육: 지역의 자연·문화·인적 자원을 활용해 사계절 특색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봄에는 하트섬 플로깅과 꽃심기, 여름에는 계곡 야영, 가을에는 간동 오픈데이와 간동한마당, 겨울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장 행사를 실천하였다.

  ◦ ‘학교-지역-마을’과 함께하는 간동교육: 자율방범대의 야간 귀가 지원, 간동중·고 애교(愛校)버스 운영, 간동면 노인대학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봉사활동, 유·초·중·고 교육협의체와 연합학부모회 운영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였다.

  ◦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간동교육: 학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진로 상담, 진로 연계 동아리, 야간 맞춤형 수업 등을 운영한다. 온기 담은 아침 제공과 사제동행 맨발걷기 등으로 심리·정서적 안정과 사제간 높은 신뢰감을 형성하고 있다.

□ 서종철 교장은 “이번 농어촌 참 좋은 학교 선정은 ‘학생 수가 적어 못하는 학교’가 아니라 ‘학생 수가 적기 때문에 더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는 학교’라는 철학으로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협력해 농어촌 작은 학교가 보여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3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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