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로 북적이는 교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 체험과 공연으로 예술적 감수성 함양”
2025. 5. 7.(수)
□ 교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은순)은 5월 7일(수) 체육관에서 사물악기를 활용한 퍼포먼스 공연 ‘주렁주렁 동물 탈놀이’ 공연을 개최했다.
□ 이번 공연은 2025년 학생 문화 예술 감수성 함양 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11월 초까지 운영되며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로 북적이는 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 이외에도 ‘문화예술로 북적이는 학교’는 인형극, 클래식 동화, 샌드아트, 뮤지컬 공연 등 8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들의 창의성을 신장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어 운영된다.
□ 정은순 원장은 “유아기부터 다양한 예술 공연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는 경험은 중요하다”라며, “문화예술로 북적이는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술적 감수성이 풍부한 유아로 자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