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강원형 늘봄학교 3월 새 학기부터 본격 추진 □
“초1~2 맞춤형 프로그램 지속, 초3 방과후 이용권 새 도입…돌봄 공백 최소화”
2026. 1. 27.(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겨울방학 늘봄 운영과 연계하여 모든 아이가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2026년 강원형 늘봄학교’를 3월 새 학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현재 늘봄·방과후지원센터는 겨울방학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학과 동시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새 학기 준비를 위한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2월 20일까지 교육지원청 주관의 늘봄학교 점검 및 컨설팅을 통해 도내 모든 학교의 2026학년도 새 학기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있다.
□ 2026학년도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일 2차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방과후에도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연간 50만 원)을 새롭게 도입한다. 해당 이용권은 학교 내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비(수강료, 교재비, 재료비 등)로 사용할 수 있어,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 더 나아가 도교육청은 돌봄 공백 해소와 기능 강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과밀지역 민간위탁 돌봄교실, 지역청 중심 돌봄배움터 사업 등을 지속 확대하고, 지자체와의 연계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또한 학교·지자체·지역기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학교별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강원형 돌봄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 늘봄 프로그램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강사 교육 강화, 교육의 중립성 준수 의무 명확화, 강사 결격사유 신설, 만족도 조사 및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늘봄학교에 대한 신뢰성과 만족도 제고에 나선다.
□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강원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