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동초등학교, 월드비전 성금 기탁식 개최 □
“아나바다 수익금으로 지구촌에 희망의 물줄기 전하다”
2026. 3. 19.(목)
□ 오동초등학교(교장 남정태)는 18일(수) 본교 교장실에서 월드비전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신재권)에 지구촌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성금을 기탁했다.
□ 이번 성금은 지난해 오동초등학교 학생 자치회인 ‘다모임’ 주관으로 열린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자신에게는 필요 없지만 남에게는 유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직접 판매하고 구매하며 자원 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동시에,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 이날 전달된 성금 381,100원은 월드비전을 통해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지역의 식수 위생 사업에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이는 깨끗한 물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아이들에게 안전한 식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 행사에 참여한 박지율 전교회장은 “우리가 모은 돈이 아프리카 친구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 남정태 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기획한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더 넓은 세상을 위해 나누기로 결정한 마음이 기특하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