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개최 □
“복합적 위기 학생 조기 발굴 및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
“학교·교육청·지역사회 연계망 강화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2026. 3. 31.(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1일(화) 10시 30분,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업, 심리·정서적 불안, 경제적 빈곤 등 다양한 요인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 발굴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 중심의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안건들이 다뤄졌다. 주요 안건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이 상정됐으며, 이어 △학교-교육청-지역사회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 오성배 부교육감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은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온전한 회복이 어렵다”고 진단하며, “이번 위원회를 기점으로 지역사회의 모든 전문 역량을 모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원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전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신속히 안착시키고 지역 밀착형 교육안전망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