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2026년 유보통합 특색사업’참여기관 지정 □
“영유아 질 관리 강화와 취약 영유아 지원 중심 추진”
2026. 3. 31.(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영유아가 재원 기관과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3월 31일(화), ‘2026년 유보통합 특색사업’ 참여기관을 지정·운영 한다고 밝혔다.
□ 올해 유보통합 특색사업 참여기관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질 관리 강화와 취약 영유아 지원 분야의 참여 희망 신청을 받아 지정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 영유아 질 관리 강화를 위해 △교사 대 유아 비율 개선(51기관) △유아 안심(건강·안전) 교육·보육과정(252기관) 시범운영 기관을 지정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의 질을 높인다.
◦ 취약 영유아 지원을 위해 △지역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문화·예술 교육(105기관) △이주배경 유아 한국어 자람터 운영 △장애유아 맞춤형 치료 지원 등 취약계층 영유아의 성장 격차 완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 그 밖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협력과 소통을 위해 ‘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 공동교육과정’과 ‘같이가치 더배움공동체’ 운영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 특색사업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고, 도내 모든 영유아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격차 완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