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평초등학교(교장 이재학)은 지난 7월 12일(금) 정선군북평면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한 플프마켓 수익금 전액을 불우 이웃 및 자선단체에 기부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 「플프마켓」은 플리마켓(벼룩시장)과 프리마켓(자유시장)의 합성어로, 북평초 학생들이 2주 동안 틈틈이 준비하여 마련한 장터에서 얻은 수익금 180여 만원을 학생자치회 의결을 통해 전액 기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학년별 동아리프로젝트 수업으로 마을 선생님과 함께 우리 지역 정선을 알고 정선의 다양한 특산물을 이용한 공예품, 수제청 등의 물품을 만들어 장터를 준비하였다.
◦ 플프마켓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였다.
◦ 수익금 180만원 중 100만원은 북평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여 북평면 관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사용되며, 50만원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단체인 굿네이버스에 기부하였고, 나머지 30만원은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에 기부하여 지구 환경을 지키는데 작은 힘을 보태기로 하였다.
□ 윤상범 어린이회장은 “ 플프마켓 전 과정을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전교생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어 고마움을 느끼고, 작은 힘이 모여 상상 이상의 큰 일을 이루어 뿌듯함을 느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