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육이 니네가 뭔지나 아나
사과하라
2. 참담하다 못해 그냥 혐오스럽다!!!
도교육청은 더이상 교사를 무시하고 비참하게 하지 말라!
3. 초등교사를 모욕하는 교육청 각성하라. 교권을 침해하는 자가 교사를 보호하고 지지해야 할 교육청이라니. 말도 안되는 현실이다. 반성하고 사과하라!!
4월에 2학기 현장 의견 수렴을 말하고, 학부모에게 직접 교사 혐오를 하다니요!!!
사퇴로 사과해 주세요~
제대로 좀 합시다.
평가나 좀 해보고 정책 세워라!
4. 요즘처럼 교권이 바닥을 치는 시기에 또 공개적으로 교사 험담이나 하는군요.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사과하세요.
교사를 무엇으로 인식하고 있나요? 특히 초등교사의 현재 교육 현장에서의 모습을 알고 있기는 한가요? 탁상행정 정말 치가 떨립니다. 도교육청의 "모두를 위한 교육"에서 '모두'는 초등교사를 제외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 식구인 강원 초등교사들의 자존감을 가장 갉아먹는 것이 도교육감, 그리고 도교육청임을 직시하고 반성하고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초등도 중등처럼 중간기말 평가를 칠 수 있게 하면 당신이 걱정하는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상대방을 비난만 하는 사람이 교육청에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학부모 앞에서 초등교사와 중등교사를 비교하는 모욕적인 연수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다!
정신차리세요 제발.
교육청이라는 이름을 쓰면서 감히 현장 교사들을 이렇게 모욕합니까?!!!!!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5. 평가권을 인정하라. 교사는 전문가다.
6. 현장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제대로 알려고 하지도 않는 교육과장 사과하라
학교를 학원화하지 말도록
탁상행정 그만해
7. 교육현장을 제대로 바라보고 일을 추진해 주세요.
초등교사 깎아내리는 말 하지 마세요. 같은 편 죽이기입니까?
학부모에게 교사에 대한 험담을 하는 것이 교육청이 할 일인가 싶습니다.
8. 학부모와 교사 사이를 이간질 하고 싶은건가요?
9. 현장에 충분한 설명없는 무조건적인 평가 수 늘이기는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또한 초등교육을 이해하지 못하는 비전문적인 행정탁상 정책입니다. 편 가르기 하지 마십시오. 교권침해 상황에 대한 적극적인 방안이 더 시급합니다
10.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에게 엄중한 처벌 바랍니다.
도교육청은 초등교사의 교권침해를 멈추고 당장 관련자를 경질하라!!
11. 김용묵 초등교육과장은 해명하고 사과하라
도교육청은 유초등교육과장 김용묵을 엄중히 문책하고 강원 교사에게 지금 즉시 사과하라!!!!
12. 아이들이 매주 매 과목 평가를 치르느라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수행평가를 실시하면 아 또야? 라고 합니다. 중등과 초등은 성취기준의 개수부터 다릅니다. 똑바로 알고 이야기하세요.
평가 내실화 해주세요. 현장을 제발 보세요. 매일매일이 평가고 아이들도 힘들어합니다.
13. 모든 교사에 대한 모욕입니다. 사과해야 합니다.
해명하고 사과하세요
그러면 초등학교 교사 수업 시수도 중고등학교 수준으로 줄여주세요. 초등학교 담임도 쉬는 시간에는 교무실에서 있게 하시구요. 중고등학교처럼 특정 과목만 평가해서 한두 과목의 성취기준만 평가하게 다 교과제로 바꿔주세요^^
강원교육에 자부심을 가지고 매일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을 학부모 앞에서 비난하셨나요? 그 동안의 병폐라니... 저희는 그동안 교육청의 정책에 협조하고 최대한 따른 죄 밖에 없습니다. 학부모 앞에서 그 동안의 교육과 그 동안의 시간을 욕하셨다면 그 동안의 교사들의 노력과 아이들과 함께했던 배움의 순간들을 욕하신겁니다. 사과를 요구합니다.
도교육청이 할일은 무의미한 치적 자랑에 교사를 욕보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14.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정말 실망입니다.
교육청의 역할은 학부모 학생 뿐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참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어야한다.
정도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결국 모든 것은 다 지나갑니다.
태만하다는 것의 근거가 무엇인지 말해 보시오
김용묵 과장 사퇴하라
김용욱 과장은 진심어린 사과를 하라
15. 현장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들으십시오!!!
도대체 뭐하는 겁니까? 정신차려라 쫌.
앞에서는 교사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처우를 개선한다고 하시면서 학부모들 앞에서 교사를 모욕한 언행에 대해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시대에 역행하는 교육정책에 반대합니다. 교사들의 편에 서주세요.
16. 교사를 보호해야 할 도교육청이 학부모에게 교사의 입장을 전면 반박하며 도교육청의 입장만을 내세우는 것이 과연 옳은 정책인가요?
17. 경솔한 발언에 대하여 사과를 요청합니다.
정신차리세요 진짜
정신차려라 도교육청
성취기준 70퍼센트 이상을 맞추기위해 아이들은 '평가'를 위한 수업만 하게 되고, 평가하느냐 정작 제대로 된 교육이 안 되는 실정입니다!!!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해명과 사과를 하길 바랍니다.
18. 초등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제로인 발언이라고 생각함.
19. 이번에도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은 마라. 처신을 어떻게 하는지 반드시 끝까지 지켜보겠다. 신경호와 김용묵, 당신들이 상급 기관에 있다는 것이 너무나 치욕스럽다. 소통하는 도교육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 누구를 위한 평가 정책인지 궁금합니다.
21. 교사 평가권을 침해하지 마세요
중등교사 대비 태만해 제대로 학생을 평가하지 못한다는 취지로 공식적인 자리에서 발언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22. 학부모와 교사를 이간질하는 곳이 도교육청입니까?
올바른 정책을 추진해주세요.
뭔 이리 말도안되는 정책을 교사, 학생, 학부모 동의도 없이 막무가내로 시행합니까?
23. 너희들이 현장에서 해봐라. 교육파행이다
24. 강원 초등교사를 비하하는 발언을 즉각 사과하시고 해명하십시오!!
25.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합니다.
26. 무리한 정책은 이제 그만~
27. 당장 사과하세요. 교사들 각종 민원에 업무에 박봉에 힘듭니다. 더이상 힘들게 하지 마세요.
교육청의 존재 의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28. 본인들이 현장에 나와서 해보세요. 지금 학교 현장이 어떤 모습인지 모르면서
도교육청은 인사 과정에서 위치와 격에 맞는 수준 있는 사람을 배치하시길 바랍니다.
교사와의 합의 없이 맘대로 바꾸어놓고 학부모 앞에서 교사 욕하는 교육청은 필요 없습니다.
이런 말은교사들에게도 학생들에게도 학부모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인간적으로 끈끈하게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사들을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평가하는 도교육청 여러분! 지금 학교와 교실은 학습이 먼저가 아닙니다!
29. 전문적이지도 않은 전문직을 당장 인사 조치하세요.
초등교육현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교사를 신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담당자는 엄중하게 책임을 져야 합니다.
30. "교육 여건을 20년 전으로 후퇴 시키는 무능한 강원도 교육청!!!
교사이기 전에 학부모로서도 이번 신경호 교육감 체제는 무능의 극치다!!!"
31.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사과하라
성취기준 70퍼센트 이상을 반발하는 이유의 본질이 무엇일까요? 과연 김용묵 과장의 생각처럼, 그런 걸까요? 김용묵 과장의 발언은 도교육청의 발언을 대표합니다. 도교육청이 이러면 안돼죠? 정신차리세요...
성취기준을 70%로 강제하는 것은 교사의 평가권 침해입니다. 또한 중등과 초등 평가의 차이점이 존재함에도 초등 교사들이 반발한다는 식의 표현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성취 기준 70% 이상 평가를 실시해야 좋은 교육이고 좋은 교사인가요?
제 위치에서 열심히 교육 활동에 전념하는 교사들을 존중해고 인정해야 한다. 그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언행을 자제하고 선생님들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교육 행정에 매진하기를 바란다.
사과하라
32. (1) 초등과 중등의 현장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 하는 무식한 발언이다.
(2) 평가는 피드백과 평가과정이 중요하다. 흔히 생각하는 시험 한 번 봐서 끝이 아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적절한 피드백을 주어야 하고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게 핵심임. 저 담당자는 평가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떨어지고, 현재 이뤄지고 있는 평가에 무지한 것으로 생각됨. 아무나 담당자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3) 담당자 재교육 시켜주세요."
33. 도교육청 교육과장으로서 말 한마디 한마디 파급에 대해 고민하시고 발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당장 해명하고 사과하라!!!
너희들이 현장에서 성취기준 70% 평가해봐라. 교육이 파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저는 늘 제 자리에서 열심히 교육하고 있습니다. 꼭 평가를 70%해야하는건가요? 각자의 교실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모든 교사들의 노력과 희생을 도교육청에서 이렇게 '12년의 병폐'로 무시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픕니다.
도교육청은 교사의 교육할 권리를 보장하고, 교사를 갈라치기 하지 말고, 사과하라!
34. 모두를 위한 교육 12년의 병폐보다 더나은교육 2년 교육의 병폐가 훨씬 크다는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유초등교육과장은 사과하라!
35. 교육감 개인의 생각으로 정책을 결정하는 어리석은 행정을 멈추십시요.
저게 사실이라면 단순히 초등교육현장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인지, 의도적인 것인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36. 교사의 의견을 반영해주십시오
진정한 병폐는 누구일까요?
학생의 특성도, 초등교육의 특성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탁상공론으로 그저 학부모 비위나 맞추는 발언은 이제 그만
37.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교사들 사기 꺽지 말아주세요.
정신차리고 현장의 들여보길 바란다.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되는 교육이 무엇인지
일하지 말고 입을 다물어라, 그냥 가만히 있어라! 그게 교사들 도와주는 길이다.
38. 정신 차리십시오.
부설초는 지금도 70% 이상을 하고 있지만, 관련법도 없이 밀어붙이는 정책 시행을 멈추십시오
학교의 정상화가 무엇인지 좀 더 깊이 생각해 보시길..
39. 정신차리세요 도대체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겁니까
40. 경솔한 발언을 하셨다면 사과하세요
교육청은 정치하는 곳이 아닙니다.
41. 누구를 위한 교육청인가
항의합니다
42. 강원도 진짜 최악이네요. 이래서야.. 좋은 인재들이 강원 가려고 하겠습니까. 다 도망치려 하겠지. 강원 교육을 망치는 주범은 강원도교육청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이런 말도 안되는 행태를 벌인 강원도교육청은 당장 사과하고 정정하시길 바랍니다
43. 평가에 쫓겨 제대로 된 배움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지금 교육계의 진정한 병폐는 누구인가?
초등학생들을 왜 평가하냐? 경쟁 체재를 미리 만들려고? 그러니 출산율이 전세계 꼴찌가 되지. 개념없는 교육정책 폐지.
44. 획일화된 평가는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중대한 걸림돌이며, 교사 교육과정 운영을 가로막는 퇴행적 교육정책이니, 철폐가 마땅합니다.
"사실.. 성취기준 70% 이상 평가를 반대하는 이유는 교사가 힘들어서, 귀찮아서가 절대 아닙니다. 정말 이런 평가 제도 아래 제대로 된 학습 성취가 이뤄지지 않을 아이들이 오직 걱정되어서입니다.. 성취기준 70%이상이라는 조건이 걸린 이상 진도를 빨리 빨리 나가기에만 급급해집니다. 얼른 진도를 나가서 평가를 봐야하기 때문이죠. 그래야 학사일정 안에 평가 작업이 완료가 될테니까요. 그러다보니 아이들의 폭 넓은 이해를 돕는 수업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배움의 속도가 느린 학생들을 배려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편적인 지식 습득을 넘어서는 배움을 펼치고 싶지만 저 평가제도로 인해서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현장의 어려움을 좀 공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0분이라는 시간이 사실 수업하기에 넉넉한 시간은 아닙니다 .. 학생들의 집중력에는 편차와 어느정도 한계가 있음에도 20명이 넘는 학생들을 모두 이해시키고 수업 중에 발생하는 모든 변수를 컨트롤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취기준 70%이상 평가제도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상황이나 교육적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제도라 판단됩니다 ..
초등학생은 분명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다릅니다. 단편적인 지식 습득만을 제공하고 이를 평가하는 건 초등학교에서의 교육은 더더욱 아니라 생각합니다. 교사로서 저는 학생들이 학습개념을 본인이 스스로 직접 경험하고 체험함으로써 배운 내용을 세상에 적용해보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배움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즐겁게 배우며 세상을 살아갈 진짜 힘을 기르는 교육을 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는 아이들을 1등부터 꼴등까지 줄세우기 위해 가르치는 건 아니잖아요..! 부디요.."
교사교육과정을 존중 바랍니다.
평가계획을 성취기준 70% 이상 반영으로 변경할 때 왜 현장 의견은 전혀 수렴하지 않으셨나요? 평가기준 70% 이상이 반영되어야 올바른 평가라는 것은 무엇을 근거로 내린 판단인가요? 갑작스럽게 변경된 계획에도 묵묵히 성취기준 70% 이상을 반영하여 평가계획을 수립하는 초등교사들을 격려하지는 못할 망정 왜 무시하고 타 학교급과 갈라치기하시나요?
45. 강원 초등교사로서 회의감을 느낍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제 일을 하고 있는데 저런 소리를 듣다니오...
현장에서 열심히 학생교육하는 초등교사 모욕은 그만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6. 학교 현장에서 고생하는 교사들을 건드리지 맙시다!
초등교사를 무시하는 김용묵 물러나라
시대(세계)가 변하면 그에 따라 변화하려는 유연한 교육청이 되길 빕니다. 학력, 학력, 학력. 지겨워요.
초등도 중간 기말고사 보던가, 생활기록부에 점수만 딱딱 적던가
이건 대놓고 갈라치기네요?? 교육청 정말 대단합니다.
평가정책에 반발하면 태만한 것인가요? 그럼 뭐 조용히 입 다물고 말 들으라는 뭐 그런 건가요? 평가정책에 반발는 것을 문제 삼기 이전에 왜 70%나 되는 사람들이 평가정책에 반발하고 80%의 설문 결과가 도교육감의 평가 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지 생각해 보시지요.
47. 저 발언이 사실이라면 초등과 중등의 기본적인 개념도 없는 인사입니다.
48. 합리적으로 행동합시다.
49. 강압적이고 일률적인 평가에 대해 항의합니다.
50. 퇴진하라! 김용묵 과장!
학부모(보호자)와 교사 사이 갈등 부추기는 도교육청 규탄한다.
51. 학교 현장의 실태를 파악하지 못한 탁상행정식 정책을 멈추어 주십시요.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이 초등교사를 비하한 발언은 지탄받아야 마땅하다. 엄중문책 바람.
52. 도교육청의 교권침해 발언을 규탄합니다. 사과하십시오.
53. 일방적인 교육 정책 추진에 대해 합리적인 의견 제시를 하는 교사들을 게으른 교사로 만드는 교육청의 인식과 의견 표현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더불어 해당 사안에 대한 즉각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청합니다!
PPT 한 장, 어휘 하나, 문장 하나라도 신중을 기해서 작성해 주십시오.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교사들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행위는 하지 말아주십시오.
54. 교육지원청은 어떻게해야 바른 교육환경이 조성되는지 생각하고 움직여주시기 바랍니다. 학부모와 교사를 갈라놓는 이런 억측과 무지함은 교육환경을 병들게 합니다.
학생을 성적으로 평가하는 잘못된 방식을 폐기하라!!!
55. 교육에 있어 무엇이 중요한지 현장 교사만큼 잘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번 발언 상당히 유감입니다.
교사들 갈라치기 하지 말고 민원을 해결하려 노력해주기 바랍니다.
56. 정책을 시행하는 데에 일방적으로 진행해놓고 그것에 대해서 반발한다고 이것을 병폐취급하는 것은 이상합니다.
유초등교육과장이 직접 현장으로 나와서 70퍼센트 이상 직접 평가해 보라.
57. 그냥 가만히 계세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꼭 이런 말을 꺼내야 하겠어요.. 지금 강원교육은 그때 그 시절로 되돌아 가려는 듯 합니다.~~
국가수준 성취기준 70% 평가는 말이 70%이지, 아이들이 매일 시험의 연속으로 살아가게 만드는 정책입니다. 아이들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이 정책을 폐지해주십시오.
병폐에 빠진 건 경쟁에 미쳐 실무적인 것은 보지 못하는 교육부 아닐까요?
좀 상식적으로 살자
58.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현장초등교사들에게 사과하라!
59. 평가에 대한 도교육청의 올바른 인식이 시급합니다. 잘못된 언행은 즉시 사과 바랍니다
시험만 잘보면 다 잘하는 거라는 착각 덕에 망가진 수험생들의 모습은 보지도 않고, 시험만 많이 보게 만드는 강원도교육청은 정신차리세요.
60. 선진 강원이 역행하지 않도록 아무것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갈라치기하는 김용묵을 경질하라
61. 교사의 교권을 보호하라!
62. 초등교사들을 모욕하고 비난하는 유초등교육과장은 없어져야합니다.
63. 초등학생의 특성에 맞는 평가가 아닌 줄세우기식 평가를 위한 평가방법이 과연 필요한가에 대한 논의없는 일방적인 추진이 아쉬움. 학교급별 특성을 구분하지 못하는 현실이 아타까움. '반발'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초등교사의 사기를 꺾는 일이 발생하여 개탄스러움.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현장에 혼란을 가중하지 마라!
어이가 없다
64. 도교육청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님은 당장 해명하고 사과하셔야 합니다.
초등에서 성취기준 70프로라는 말도 안되는 정책으로 1학년도 매주 수행평가를 치루어야 하는 결과를 초래해 놓고, 도교육청이라는 곳에서 학부모 앞에서 교사를 모욕하였습니다.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책임질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사과하세요
65. 발언자는 초등교사를 나태하고 게으르며 무능력한 쓰레기로 취급한 것에 대해 사과하세요.
교육과장으로 본분을 생각해주십시오.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통찰을 하십시오
66. 시대착오적인 탁상행정은 그만둬라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학력 향상 프로그램들은 심지어, 가시적인 성과 위주도 아닌, 그저 학력 향상을 위해 무엇 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을 필사적으로 어필하기 위한 보여주기식 프로그램들의 성격이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프로그램 전체를 관통하는 철학도 없고, 통일성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무엇을 하고자 하는 지도 명확하지 않은 예산만 낭비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실어증 걸린 사람을 혀 수술로 치료하겠다는 식의 근시안적인 교육 운영 방침에 대해,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교육 가치를 위해 무엇을 우선시 해야 하는지 먼저 생각해 보시는 교육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평가계획 철회하라!!
교사를 사지로 몰아넣는 발언을 한 김용묵 과장은 사퇴하라!!
당신들은 평가에 대해 얼마나 알길래 이런 식으로 갈라치기 연수를 하시나요? 당장 교육국장은 책임지고 사퇴하시고 도교육청에서는 긴급 사과 성명 발표하세요.
김용묵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일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해야 합니다. 도교육청에서 이번일을 엄중히 판단하셔야 합니다.
교육과장인데 교육과정에 대한 지식이나 이해가 과연 있는것인가?
67. 교육전문직답게 행동하고, 교권을 침해하지 마세요!
얼마나 더 많은 초등교사들이 죽어나가야 만족하겠는가
교육권 침해 당장 멈춰라!
저따위 생각으로 교사들을 지원하는 자리에 있단 말입니까? 당장 파면하세요.ㅣ
교사의 전문성과 평가권에 대한 존중은 도저히 찾아볼 수가 없는... 교육과장이라는 사람이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교권을 확립하기 위해 모든 교사가 노력하고 있는 현 상황에, 정치적 이유로 스스로 교권을 낮추는 집단이 우리의 대표인 도교육청이라는데 참담함을 느낍니다. 심지어 그것이 서이초 선생님의 1주기를 얼마 안 남긴 시점이라는 데서 교육청이 교권을 확립시키는데 관심이 있으신지조차 의심이 듭니다. 동료에 대한 의심과 걱정을 하지 않게 해 주세요.
일제식 평가 위주의 중간, 기말 평가를 실시하는 중등교육평가와 다른 초등학교 교육과 평가에 대한 인식 및 이해를 전혀하지 못하고 초등교사가 태만한 듯한 인식을 부추기는 연수내용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학부모에게 그릇된 인식을 조장한 것에 대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태만한 사람 눈에는 남들이 태만하게 보이고, 부지런한 사람의 눈에는 남들도 부지런하게 보이지요.
전 교육감의 반대가 아닌 본인만의 교육 정책을 시행하길!
교육청부터 평가에 대해 학습하길...
68. 교사의 교권을 보호하고 평가 정책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주십시오.
69. 성취기준 70%이상 반영은 오히려 평가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70.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정의 해명과 사과를 요구합니다.
71. 도교육청은 교육과정과 평가가 무엇인지를 공부해야 할 것으로 보임.
도대체 누구를 위한 평가인가요!!!!
항의합니다
평가에 대해서 아는 게 전무하다는 건 강원교사노조와의 협상에서 밝혀졌는데 무슨 자격으로 초등교사를 비판하는지요? 초등평가계획 변경하게 된 배경도 학부모의 입김으로 밝혀졌는데, 교사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학부모 비위 맞추기 위한 선심성 정책이나 펼치지 말고 평가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나 하시오. 당신은 초등교육과장 자격 미달입니다!!!
이런 분이 교육지원청에서 교육을 운운하다니 학부모로서도 기가 막히네요. 교사이기도 하지만 학부모이기도 한데, 이런 분들은 강원 교육의 미래를 위해, 내 자녀를 위해 엄중 문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용묵 초중등교육과장은 사죄하라
초등교사들에게 사과해주십시오.
72. 우리가 태만하다면 유초등교육과장님이 시내 큰 학교 가서 하루 종일 아이들 가르치면서 100프로 수행 평가 완료 하면 인정하겠습니다 .현실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전문직들..
김용묵과장은 당장사과하라.
73. 학부모랑 교사를 편가르기하지 마세요.
김용묵 교육과장은 공식적으로 사과 하십시오! 현장에서는 평가를 위한 평가 때문에 학생들과 교사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교육 정책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졸속 행정 지속하는 교육청 규탄합니다.
사과하라!
74. 교사들을 모욕하는 유초등교육과장
75.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교사들이 받을 상실감과 자괴감을 느끼게 되는 발언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사와 학부모를 갈라치기해서 얻는 것이 무엇입니까?
76. "학부모 대상 정책이해 연수에서 강원 초등 교사를 무시하는 발언 해명해주십시오.
정책을 위한 정책을 펴지 마시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의견을 들어주십시오. "
성취기준에 대한 이해부터 정확하게 공부하고 말하기를 바란다. 교사와 교사, 교사와 학생, 교사와 학부모를 갈라치기 하려는 방법은 매우 비도덕적이며, 비교육적이다. 그렇게하여 도교육청이 얻어가는 것이 무었인가? 근본 없은 알량한 정책에 대한 지지세 확보인가? 참담하고 또 참담하다.
할 일이 없어서 학부모에게 교사를 폄하하나!!!
중등의 평가와 초등의 평가가 다른데, 성취기준을 얼마나 평가하느냐를 같은 선상에 놓고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77. 교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논리로 교사를 이용하지 마십시오.
교사를 그렇게도 못믿습니까?? 교육청에서 교사를 지원해주고 교육을 바로 세우지는 못할망정... 한탄스럽습니다.
78. 현장에서 열심히 교육하고 있는 교사들을 갈라치기, 모욕하지 마십시오. 사과를 요구합니다.
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만든 게 70퍼센트 평가였군요! 정신차리십시오!!
중등 출신 장학사군요! 초등교육에 대해 뭘 안다고, 더위 먹고 지껄이십니까???
제대로 해명하고 잘못이 있다면 정확하게 사과해주십시오.
79. 열심히 일하는 교사들 지원은 못할 망정 망언과 과거로의 회귀만을 고집하는 현재의 상황이 현장 교사들의 사기를 꺾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세요.
80. 다른 지역에서는 성취기준 70% 평가를 해서 기초 학력이 올라갔다고 생각하는가. 근본적인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자기가 하는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고쳐야 할 듯 하다.
하루 40분 5교시 남짓한 시간에 전과목 13과목을 시험보는 초등과 중등이 같나요? 학교 현실을 전혀 모르시고 교사 내부 분란을 일으키시려 하시는 김용묵 과장님에게 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가권이나 제대로 돌려주세요. 강제적 정책 수립 및 이행은 실천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교육청에서부터 시작하여 학교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교사를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주길 바랍니다. 교육정책에 대해서 잘 되는 것은 교육청의 역할이고, 잘 되지 않고 있는 것은 학교현장의 탓이다 라는 교육청의 마음은 언제나 바뀔 지 의문입니다.
정신 좀 차리자
무리한 평가 계획인 성취기준 70% 이상 반영을 철회해 주세요.
81. 올바른 정책시행이면 반발이 없습니다.
학생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렇게 말할 수가 없다. 참담하다.
초등교육과 중등교육의 차이를 알지도 못하면서 초등교사를 폄회하고 일제고사를 밀어부치기 위한 이러한 갈라치기는 당장 중지하십시오.
82. 중고등학교와 초등학교를 비교하는 연수를 통해 초등학교 실정을 모르는 도교육청 장학관의 해명과 사과를 요구합니다.
교사 권리를 지켜주세요
83. 제발 학교에 와서 현실좀 들어봐 주세요.
84. 교사 갈라치기 및 초등교사에 대한 모욕을 사과하고 책임져라!
생각 좀 하고 말을 해주세요
교권 침해가 사회적으로도 이슈 및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공동체라는 인식을 모두가 가질 수 있게 힘을 실어주셨으면 합니다.
병폐집단 초등학교에 어서 빨리 중간 기말고사 부활시키고 학생들 순위 메겨주세요. ㅎㅎ
현장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교사들의 사기를 꺽는 지금이 제도와 행태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현실을 무시한 평가에 대한 이해도와, 일선 학교에서 혼란스러운 평가정책에 불만족스러워도 최선을 다하는 교사를 모욕하고 교권을 침해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매우 규탄합니다.
반드시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징계도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강압적인 70% 이상 평가계획으로 교육과정 운영 파행, 평가만 하다 끝납니다.
70%이상 평가한다고 학생 성취도가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중고등학교와 초등학교를 비교하는 연수를 통해 초등학교 실정을 모르는 도교육청 장학관의 해명과 사과를 요구합니다.
성취기준 70% ..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파행으로 평가를 운영하라는 말밖에..
85. 앞과 뒤가 다른 소리를 하면 신뢰가 떨어집니다
성취기준 70% 평가계획은 타시도에도 없는 전대미문의 탁상행정 정책이다.도교육청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한다.
86. 교육이 퇴행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우선인지 잘 판단하고 정책을 펴기 바랍니다. 갑질 교장의 권리를 보호해주질 않나, 성취기준 70% 평가에 대한 동의 협의 없이 눈 가리고 아웅식의 정책을 펴질 않나, 그리고 교육감의 글 나이스에 그만 올리세요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성취기준 70%평가하느라 방학전주까지 발동동구르며 평가하고 있어요. 평가가 교육부다 우선시 되는 현실이 말이 됩니까?
87. 교육청이 나서서 교권침해하도록 학부모에게 빌미를 제공한 꼴이네요. 사과하십시오.
평가 방법이나 일제고사로 바꾸고 저딴 말을 하던가 헛소리할거면 자리에서 내려오길
초등학교 현실과 맞지 않는 평가계획부터 수정 필요
교권침해 발언을 서슴없이 한 유초등교육과장은 제대로 된 사과를 하시오.
평가로 인해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이 어렵습니다... 평가를 위해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교육현장에서의 어려움을 헤아려주세요.
성취기준의 70%이상 반영이라는 현재의 평가계획은 초등학령기 아이들에게 오히려 학습부담으로 다가오며 초등교육과정 목적과도 한참 동떨어져 있습니다.
88. 외부로부터의 교권침해가 아닌, 이은 내부에서 교권을 추락시키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89. 유초등교육과장 사임하라
70%라는 높은 수치화로만 평가가 잘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럴거면 차라리 중등처럼 초등도 일제평가 하겠습니다.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학기별로 2회씩 중간, 기말고사 보보는게 좋겠습니다.
제 식구 감싸돌지 말고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합니다.
교육청 인사 중 특정 교사집단의 성실성에 대하여 근거 없이 폄훼한 인물이 있다면 엄중히 문책해 주십시오.
유초등교육과장 김용묵을 엄중히 문책하고 강원 교사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합니다.
초등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없이 성취기준 70% 평가반영을 요구하는 도교육청의 정책에 반대합니다. 더구나 교육과장의 신분으로 초등교사에 대한 비난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한 것에 대해 엄격히 다루어주시길 바랍니다.
90. 사실을 왜곡하고 교사간 갈등을 조장하는 행태를 당장 멈추기 바라며, 신경호 교육감과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의 정중한 사과를 요구합니다.
정확한 근거도 없는 성취기준 70프로 이상의 평가로 인해 평가를 위한 수업인지, 수업을 위한 평가인지 모를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성취기준 70프로 이상 당장 없애주시기를 바랍니다
"강원도 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이 중등교육과장 대비 태만하여 제대로 유초등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할 말 없습니다. 힘든 상황에서 응원은 바라지도 않지만.. 비난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91. 초등교사들에게 위 자료와 관련한 모욕적 발표에 대해 사과하세요
현장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퇴행하는 교육청 반성해라
"초중등 교사를 갈라치기하고 학부모교육에서 교권침해를 하라고 부추긴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사과하고 징계받아야 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무리하게 변경한 초등평가계획은 타시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내용과 방식입니다. 신경호 교육감 학력 평가 정책에 대한 부정평가 87.6%의 원인입니다. 반성과 사과가 필요합니다."
92. 갈라치기 행정 및 역행하는 교육정책 그만 하시길. . .
신경 쓰는 신경호 교육감님. 직원들의 복지와 인권에도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93.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교육청은 현장교사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평가를 많이해서 학생들 학력이 높아진다면, 왜 다른 시도교육청들은 해당 정책을 시행하지 않을까요? 주2회 이상 수행평가를 실시하며 좀더 깊이있는 수업을 위해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는 사실을 교육청 책상에 앉아서는 알수 없습니다.
교사의 우두머리가 교권을 침해하는 이 상황을 현실이라고 믿고 싶지가 않을 지경입니다.
94. 당신의 발언이야말로 병폐입니다. 평가하는 데는 혹시 시간이 안 드는지? 아이들이 실제로 배우는 것이 훨씬 중요한 것 아닙니까? 그놈의 평가 때문에 수업시수 날아가는 건 괜찮은 거고? 그러면서 무슨 기초학력은 또 보장하라 마라입니까? 시험만 보면 공부를 잘 하게 된대요? 공부를 해야 잘 하게 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교육청 과장이란 사람이 중고등과 초등의 차이도 모르는지? 전과목을 가르치는 초등과 과목별 교수자가 있는 중고등과 비교하면 됩니까? 그럼 초등교원도 중고등 수준으로 올려 주시던가. 가뜩이나 수업시수 과다해, 담임 책무 막중해 쓰러져가는 초등교사들이 안 보이는지? 교육청에 있단 사람이 그저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 아주 잘 알았습니다. 애초에 도교육청에서 강제해서 평가를 시키는 거 자체가 있어서는 안 될 일이죠. 학생의 평가권은 '교사'에게 있는데.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하고, 쉬이 비방하고 깎아내리는 가벼운 언행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현장을 모르는 정책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치졸하게 학부모들에게 돌려까기 하지말고 교사들 앞에서 똑같이 프레젠테이션 하세요. 교육청에 교육전문가들이 없는데 현장이 똑바로 돌아가겠습니까?
교권 침해 멈춰주십시오.
노골적 까내리기/ 유치뽕짝/ 교권침해/ 너가 가르쳐라/ 초등교사 죽어난다/ 얼마나 더죽어야 정신 차릴래/ 애들도 죽어난다/ 우리반 아이는 시험이 싫어서 발모증이 왔다/ 니가 책임져
95. 혼자 직접 와서 가르쳐보셔요.
초등학교도 교사 1인당 한 과목만 가르칠 수 있도록 하면, 성취기준 100프로 평가 못할것 없습니다. 교사 1인이 1주일에 9~10교과를 가르치는 교육환경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는 교육과장은 탁상 행정 그만 하시고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교사 업무가 얼마나 과다한지.. 매일 초과근무하기 일상인데, 정말 너무한 언행입니다.
강원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 김용묵을 문책하라!!
초등교사를 모욕한 김용묵 과장은 전체 초등교사에게 공개적인 사과를 하라!!!
96. 평가하느라 오히려 가르칠 시간이 부족하네요.
교육활동이 바르게 이루어지도록 교사를 신뢰하고 지지하는 것이 교육청의 역할입니다.교사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허락받았다고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취기준 70%를 반발하는 이유는 설명해주셨나요? 학생의 학력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교사들이 찬성했을 텐데요. 학력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는 학습에 대한 부담을 교사에게는 업무가중이 이유인데, 제대로 알고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학습하는 교사들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행정적으로 실적만 내려고 하는 도교육청의 행정이 학생에게 과연 도움이 되는 것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97. 오늘 연수한 강사는 얼른 교육계를 떠나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고 있는 꼴이 한심합니다. 초등 후려치기 합니까? 일제고사(중간, 기말)이 있는 중등의 경우에는 성취기준을 100% 달성하기가 어렵지 않지만 수행평가만이 존재하는 초등의 경우는 다릅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억지로 70%를 시켜놓고 3달 동안 평가만 하는 게 맞는 겁니까? 정신 차리세요.
21세기 교육 정책에 후진하면서 교육 공동체를 해치는 발언을 삼가하고 신중하게 행동하세요. 무분별하게 추진하고 강제 할당하여 실시도 했으면서 그래서, 후속 대책은 있습니까? 오히려 학부모 혼란만 가중하고 있다는 것을 현장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 내용은 쏙 빼놓고 교육청에서 일은 쳐 놓고 남 탓이나 하며 뒷짐 지고 교사를 향해 손가락질을 하고 있으니 욕을 먹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의견을 모으고 합의에 이루는 과정을 왜 거치지 않는 것인지요?
교사를 갈라치기하고 학부모연수에서 교사를 모욕하고 비하하하는 김용묵 과장을 규탄한다. 당장 초등교사들에게 사죄하라.
98. 너(도육청)나 잘하세요.
중고등과 같이 성취기준 100%를 원하면 일제고사를 치르면 됩니다. 중고등학교 대비 초등교사의 역량을 무시하는 발언은 도교육청이 교사를 어떻게 보고 있는 지에 대한 지표라 생각합니다. 학부모 앞에서 어떻게 교사를 무시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는지 참담합니다.
학생지도에 전혀 필요없는 학력평가 전면 폐지
99. 초등교육 모르면 말을 말길
도교육청 책임을 교사 팔아서 무마하려는 저열한 의도 잘 봤습니다
도교육청이 가진 인식이 이정도입니까?
초등교육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초등교육 과장이 일선에서 힘들게 고생하는 교사를 모욕하였습니다.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십시오.
도교육청은 정신 차려라 중등교육도 평가 자율권을 보장하라
초등과 중등의 학습 현장 상황은 다릅니다.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해명하고 사과하라!
강원도 교육청은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을 엄중히 문책해야 할 것이다. 교사의 사기를 땅에 떨어트리는 행동을 교육청 담당자가 했다는 사실이 참담하다.
100.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초등과 중고등의 차이도 모르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유초등교육과장이라니 황당하네요. 열심히 교직생활 하고 있는데, 이런 저의 교직 생활이 병들었다고 모욕받고 있음에 화가 납니다. 공개적으로 사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