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란)은 9월 6일(금)부터 7일(토)까지 1박 2일 동안 백두대간 생태수목원(정선군 임계면)에서 교직원 공동육아 동아리 워크 숍을 운영한다.
□ 교직원 공동육아 동아리는 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선교육지원청의 협약으로 이루어진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중점 사업으로, 교직원들이 머물고 싶어하는 정선을 만들고자 운영되고 있으며 총 6개 동아리, 17개 가족이 참여하여 정선 지역을 탐방하고 정선 지역의 축제를 즐기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남편 때문에 들어온 정선에서 이 동아리 덕에 저도, 저희 아이들도 좋은 친구 만나 잘 지낼 수 있었어요. 가족이 모여 아이들을 함께 키우다 보니 저도 육아가 크게 힘들지 않았고 아이들도 다른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법을 배운 것 같고요.” 공동육아동아리가 처음 만들어진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A씨의 말이다.
□ 본 프로그램은 개별 동아리의 활동을 공유하고 동아리 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가족 및 동아리 활동 소개와 함께 밧줄놀이, 생존 팔찌 만들기, 숲 체험을 포함한 숲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신동란 교육장은 “교직원 공동육아 동아리 사업과 본 프로그램을 통해 정선 지역에 거주하는 교직원과 그 가족이 정선 지역에 대한 애착을 키우고 정선을 머물고 싶은 곳으로 인식하기를, 정선의 아이들이 같이 배우고 성장하는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