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교육지원청, 전통문화와 함께하는 인성 함양 프로젝트 운영 □
“학생자치회와 향교가 만나다”
□ 화천교육지원청(교육장 문영숙)은 7월 12일(토)과 9월 25일(목),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더 바른 인성」을 위한 학생자치회 네트워크 인성함양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자치회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기르고, 전통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공동체의 가치를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의 문화유산인 화천향교와 화천박물관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과거와 현재를 잇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7월 12일(토)에 열리는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화천향교에서 전통 예절 배우기 △서예를 통한 가훈 쓰기 체험 △화천박물관에서 화천군의 역사와 문화유적 바로 알기, 한지 등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함께 긍정적 인성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9월 25일(목)에 진행되는 2회차에서는 국가무형문화유산인 ‘석전제’ 참관이 중심이 된다. 화천향교에서 진행되는 석전대제의 의미와 유래를 사전 교육을 통해 이해하고, 전통의 현대적 계승 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교 자치회 임원 및 일반 학생 20여 명이 참여하며,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하여 운영된다.
□ 문영숙 교육장은 “학생자치회 활동을 지역자원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에 자긍심을 가지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