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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Gangwon State Office of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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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모욕한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과 도교육청을 향한 현장 교사 목소리(3)
작성자
진수영
작성일
2024-07-10

200. 당장 초등교사에게 사과 및 재발 방지 성명문 내고 학부모상대로 재연수 실시해라

, 고등학교처럼 초등학교도 똑같이 중간고사, 기말고사로 평가하시죠 중,고등과 같이 학교 수업시간이 늦게 까지 하는 것도 아니고 평가도 다른데 다 싸잡아서 갈라치기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초등학교에 와서 일주일만 근무해보시기 바랍니다.

 

201. 중등과 초등은 평가 체계가 다른데, 같은 선상에 놓고 주관적으로 비교한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중등교사 대비 태만하다니요..무례한 발언이네요

교육지원청 이름이 아깝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는 것인지. 참담하기 그지 없습니다.

공교육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교사들을 존중해 주십시오

 

202. 초등학교의 평가권이나 제대로 주고 말해라. 그리고 초등은 모든 과목 담임교사가 다한다. 그것도 생각 안한건 아니겠지? 반발이라는 용어는 교사를 아래로 보는 표현이며 병폐라는 표현은 그 자체가 용납할 수 없다. 당장 머리숙여 사과하고, 수행평가 확대 계획을 철회해라.

김용묵 아웃/제발 현장교사를 위한 정책을 펼쳐라~~~

사과하십시오....

중등과 초등의 교육내용과 평가방법이 다른 것은 당연합니다. 담당 교육과장은 학부모 연수에서 중등과 초등을 비교하면서 '병폐'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초등교육에 대한 이해도와 인식을 제고하기 바랍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한 연수에서 교사를 갈라치기하고 모욕적인 내용을 당연한듯 말하는 것은 해당직책의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무책임하고, 비상식적인 언행입니다. 우수한 정책으로 교사를 설득하고 당위성을 얻어서 교육 및 장학을 해야지 저런 싸구려 정치질로 강원교육을 물들이는 것은 보고 참기가 힘듭니다. 교육청 및 해당인은 이번 일에 대해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부탁합니다.

초등교육에 대한 모욕 사과 바랍니다.

정신좀 차려라 진짜 교육지원은 커녕 교사들을 매도하는 강원교육청 규탄한다.

 

203. 평가권이나 주고 말하세요 학부모 기분 안 나쁘게 '' 줘야하는 현실~~

 

204. 즉시 사과 및 관련자 문책, 재발방지대책 수립

평가 자율성 보장

선동하지 마세요.

 

205. 초등교육과정에 대해 정확히 알고 발언하라! 실제 교육과정 운영도 해보지 않고 학부모 앞에서 교사 갈라치기나 하는 교육청! 도대체 왜 존재하는가?

 

206. 교육감 선거운동 벌써 시작하나요?

교권침해, 초등교사를 무시하는 발언 사과하라

교육과정에는 엄연히 '핵심성취기준'이 있고 그 외 다른 성취기준은 교사가 선별하여 가르칠 수 있음. 그것이 코드를 통한 모듈형 교육과정의 의도. 가르치는 것이 선별되는데 평가를 전 성취기준을 대상으로 하라는 것은 무슨 모순적인 말인가? 교육청은 이정도 교육과정 이해도도 없이 강의를 하는 것인가?

강원도교육청 김용묵 과장은 모든 교사를 앞에 공식적으로 사과하라. 교육 현장에 대한 아무런 이해없이 그저 성과주의로 추진한 신경호 교육감의 평가계획이 바로 병폐이다. 교육의 3주체에서 교육청을 차라리 빠져라. 없어져야 교권이 살아나고 교육이 살아날 것이다.

 

207. 사과하세요.

교사를 비하하는 막말 사과하세요!!

 

208. 모두를 위한 교육은 죄가 없네요. 아이들 학력이 떨어지는 것은 유전과 환경의 영향도 큽니다. 아시면서 왜 그러셨어요. 모두 선생님 탓은 아니잖아요.

학생 평가권은 가르치는 교사에게 있습니다. 교육청에서 평가를 어떻게 하라고 지시할 사항이 아닙니다. 관련 법률 검토해 보시고 말씀하세요.

정책 변화의 필요성을 교육공동체 모두를 배려하는 방식으로 전달했다면 정책 변화 달성에 더 도움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209. 당장 해명하고 사과하세요.

 

학생에 대한 평가권은 가르치고 있는 교사에게 있습니다. 교육청에서 어떻게 평가하라고 할 권한은 없습니다. 강원도 교육청에서는 학교에 대한 학교 평가권은 가지고 있습니다. 관련 법률을 검토해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월권행위임을 다시 한번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한 말입니까? 학교 돌면서 선생님들 앞에서 당당하게 해보세요.

교육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교육하는 당사자인 초등교사들의 말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평가기준 70%를 몰아부치는 것은 현장을 도와야 할 도교육청의 역할이 아니라고 봅니다. 본말이 전도되어 단지 평가를 위한 평가를 하느라 본 차시에 깊이있는 교육을 하지 못하고 평가를 해야하기 때문에 다급하게 교과 진도를 빼느라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가 없습니다. 그리고 평가를 많이 본다고 아이들의 학력이 올라갑니까? 제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세요.

무슨 생각으로 이런 발언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초등학교 현장에서는 도교육청의 기준도 근거도 철학도 없는 성취기준의 70% 평가를 하라고 하여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정작 도교육청에서는 그런 교사를 그것도 학부모 연수에서 모욕적으로 말씀하셨다니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당위성과 정당성을 갖춘 제도라면 도교육청 평가 정책에 관한 교사 대상 연수도 열어주셔서 도대체 성취기준의 70%의 근거가 무엇이며 무엇을 기준으로 한 70%인 것인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전달해 주시길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전인적 발달이라는 초등교육의 근본적 목표를 전혀 생각하지 못한 발언입니다. 성취수준을 모두 평가하는 교사가 훌륭한 교사입니까? 성취수준을 위한 지엽적 평가를 만들어 그것만을 평가하기를 원하십니까?

교육청은 교사들에게 사과해야 합니다.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이라는 자리에 걸맞지 않네요. 그 시기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부터 제대로 익히고 오시길 바랍니다. 초등교사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 유초등교육과장이라니 개탄스럽습니다.

일선에서 예쓰는 교사들을 모욕하는 말에 대해 당장 사과하라.

강원 초등교사를 모욕하고, 학부모에게 교권 침해를 부추긴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사과하십시오!

공직자다운 모습 보여주시길..

열악한 교육현장에서 열심히 지도하시는 교사들에게 많은 지원과 칭찬과 격려를 해줘야하는 곳에서 학부모들에게 교사들을 흉보는 행동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교사를 무시하는 교육과장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합니다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해명하고 사과하셔야합니다

평소 단원마다 70%성취기준에 근거하여 과정 평가를 해오고 있습니다. 열심히 평가를 수행하고 있는 초등 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중등의 평가는 학기당 2, 1번의 수행평가, 거기에 중12학기에 자유학기제로 지필평가도 없습니다! 중학교 학부모로서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신중하게 발언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210.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해명과 사과를 하십시오.

"초등교육은 중등 교육과 학습 내용 및 목표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중간 기말고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일례로 초등학교 고학년의 경우 1학기 성취기준에만 약 120개가 있으며 현행되는 70% 평가만으로도 80개가 훌쩍 넘는 평가를 보아야 합니다. 하루에 하나의 평가를 본다고 하면 학생들은 이미 이틀에 한 번 꼴로 평가를 보는 셈이 됩니다. 그럼에도 성취기준 100%를 주장하고 학부모에게 교사의 탓으로 돌리시는 것이 납득 되지 않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매일 평가를 받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시며, 한 학기에 평가를 80번 수행하는 것이 성취기준 도달을 돕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그럼에도 부족하여 120번 평가를 보기를 기대하십니까? 그렇게 하면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배움이 일어나고 학력이 신장될까요?

현장의 교사로서 현재 성취기준 70% 반영이 학생들의 배움을 이끄는 것인지, 교사들에게 형식적인 평가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부담을 안겨주어 평가의 질과 학생의 배움을 모두 하락시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저는 성취기준을 형식적으로 반영하도록 규제하는 것이 전혀 공교육의 질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부모 연수에서 다음과 같이 전달하심으로써 강원 교사들을 학생을 위하지 않는 태만한 교사들로 전락시켜 학교와 학부모를 갈라치기하고 현장 교사들의 의욕을 꺾으시는 모습이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교육을 정치로 하지 말아 주십시오. 중등과 다른 초등의 평가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길 바랍니다.

 

211. 내가 열심히 안한 사람들이 꼭 남도 열심히 안하는줄 압니다. 초등 교사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연수 전에 자료 확인절차가 없나요?

원인이 모두를 위한 교육 때문이었다니.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까!

일선에서 열심히 가르치는 교사들을 모욕하고 힘 빠지게 만드는 발언이며, 함께 일하는 교육가족으로서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입니다. 하물며 학부모들에게 이런 말을 하다니 정말 제 정신으로 할 수 있는 말인지 의심스럽고 실망스럽습니다. 게다가 초등 교육과 중등 교육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표면적인 자료만으로 객관적인 것처럼 비교하며 표현함으로써 스스로 교육에 대한 전문성이 없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문성도 없고 교육자로서의 마인드도 부족하며 때와 장소와 대상을 구분하지도 못하고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가리지도 못하는 사람이 계속 유초등교육과장이라는 직책을 유지해야 하겠습니까?

교권침해 부추기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사를 위하는 교육청이 아닙니다. 반성하고 김용묵씨 징계 부탁드립니다.

교권 추락에 도교육청이 앞장서고 계시네요.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 당장 사과하십시오.

제정신이면 저딴 소리를 할수 있을까 싶은 미친소리네요

 

212. 정말 믿을수 없는 발언을 한 해당과장을 경질하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평가, 과중한 평가는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213. 평가권이나 보장해주고 욕을 하세요... 민원들어온다고 좋은 말, 매우잘함만 주라고 해놓고 이게 뭐하는 경우인지..;;

험담, 뒷담화하는 교육자의 기본적인 자질부터 반성해야 합니다.

동참합니다.

유초등 학생 특성과 중고등 학생 특성도 파악하지 못하시는 저 분을 유초등교육과장 자리에서 당장 보직 변경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엄중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부 사람들의 이득이나 보여주기 식이 아닌 국가의 미래를 위한 교육 정책을 해주십시오. 성공된 교육으로 평가되고 있는 싱가포르를 비롯해 필란드 등 교육적 성과를 이룬 나라들의 정책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고민하십시오. 교육은 모두가 같이 만들어 가는 것이지만 교육의 핵심은 바로 교사입니다.

교육청은 단위 학교에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어느 한 쪽 편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지원청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 하시면서 교육청에서 일 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교육지원청도 교사, 학부모, 학생 모두에게 평가 받아야겠네요. 평가하지 않으면 교육청이 제대로 일 했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지원청 연수에서 한 무례한 말은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많은 교사에게 모욕적인 언사입니다.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지역에서 어떻게 애들을 잘 가르치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214. 전임자 지우기에 급급하여 교육청에서 나서서 교사를 매도하는군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도교육청의 기본 목표가 무엇인지 가만히 잘 생각해보세요!

"요즘 아이들에게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바르게 알고 진정한 가르침을 주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교육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교육이 단순 암기라는 중독에 가까운 현상으로 질병처럼 모든 아이들에게 퍼져있는 현실을 직면하고 있고, 점수로서 아이들을 서열짓는 안타까운 현상때문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다른 지역과의 경쟁이 아닌, 옆에 있는 친구와 경쟁하는 것 말고, 잘못된 방식으로 교육을 특정하는 현실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근본에 가까운 질문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미국의 최고대학에서조차 12점 성적으로 아이들을 선착순으로 잘라서 입학시키고 있지 않습니다. 교육자의 바른 생각과 행동이 필요하고, 아이들을 줄세우면서 낙오되는 아이들을 희생양으로 전락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믿음이 교사인 저희에게 가장 필요한 책임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아직 어린 제자들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으며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를 일깨울 수 있을 것입니다. "

 

215. 적반하장이 딱 맞는 도교육청은 반교육적인 행태를 당장 멈추라!!!!!!

 

216. 이런식으로 운영되는 초등학교 수행평가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반성하고 사과하라!

 

217. 중등과 초등의 평가의 특징이 다르다는 기본적인 상식도, 초등교사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얼마나 힘들게 지내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은 그 자리에서 내려오셔야 합니다.

학부모에게 교권 침해를 하라고 대놓고 부추기는 도교육청.. 어떻게 하면 교사들 사기를 꺾을 수 있을까만 고민합니까..?

 

218. 초등교사들 전 과목 수업, 많은 행사, 생활지도, 학교 업무 등 눈코뜰새 없이 바빠서 화장실도 못가며 일한다. 병폐에 빠진 사람들이라고요?? 무슨 근거로 그따위 소릴 하는지 당장 사과하라!!!

병폐에 빠져 70%이상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평가를 하고 싶어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초등교사들의 교육을 향한 헌신을 지지해주기는 커녕 학부모들 앞에서 교사들 뒷담화나 하는 도교육청은 반성하기 바랍니다. 교사들의 의견은 듣지도 않고 본인들 주장만을 앞세우고 교사들을 문제화시켜 학부모들을 선동시키려는 그 행동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책임자는 당장 사과하고 문제를 해결하십시오. 태만을 이야기하려면 도교육청부터 태만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219. 김계란 김용묵 이런 사람들이 장학사 자리에 앉아서 자꾸 엄한소리하지말고 느그들 일이나 똑바로해라

교육청은 현장 교사와 소통을 통해 올바른 행정을 하길 바랍니다.

 

220. 현장과도 교육과정 취지에도 맞지 않은 전 영역 평가를 2학기부터 중지하기 바란다. 평가가 많다고 교육의 질이 높아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오히려 과정 중심의 평가가 아니라 결과 중심의 평가로 교육이 퇴행하고 있음을 교육청은 알기 바란다.

 

221. 저 분이 교사를 지원하는 교육청의 장학사가 맞나요? 전국에 어느지역에서 교사의 권리인 수업 및 평가의 부분을 교육청이 일괄 정하고 따르게합니까? 그리고 그걸 학부모에게 설명하는 사람이 과연 교육과 교사, 학교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겁니까? 이런 지역에서 교사를 한다는 것이 한탄스럽습니다. 강원도를 떠나고 싶습니다. 공개사과하시고,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하십시오.

초등교사를 모욕해 교권 침해를 부추긴 김용묵 교육과정의 발언에 대해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초등교육 현장을 전혀 모르는 쓰레기같은 정책입니다.

지금 시대에 무슨 발언을 하신 겁니까?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당장 해명하고 사과하십쇼!!

 

222. 일제식 시험 외에 100% 성취기준 반영하여 초등학교 1학년 평가 하고 피드백 해보세요. 가능하다면 그냥 도교육청 차원에서 성취기준 100% 반영한 평가계획과 교육과정 짜서 내려주세요.평가에 대한 학부모 민원 시 교육청 지침이라고 핑계라도 댈 수 있게요.

해명하고 사과를 요구합니다

 

223. 전국에 유래 없이 강원도 교육청만 70%를 외치는 것이 과연 잘하는 것일까요?

정권 바뀌기 전에도 성취기준 70퍼센트 이상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다른 지역은 하지않고 있는 성취기준 70퍼센트를 굳이 강원특별자치도만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사과 및 재발방지책 강구

초등평가계획-성취기준 70%이상 반영 철회하라

참으로 할 말이 없습니다.

 

224. 학교를 존중해주세요.

 

225. 교사를 통제하는 교육청이 아니라 교사를 지원하는 교육청으로

교사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교육청이 되길!

교권침해하는 교육과장 징계하고 전국 초등교사에게 사과하라.

선생님의 의견을 전적으로 수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현 평가 정책에 반대합니다. 교사에게 정당한 평가권을 보장해주세요.

교육청이 누구편????? 교육청이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는 기관입니까?????

 

226. 제정신아닌집단

 

227. 현장 교사들에게 자괴감을 주는 도교육청은 반성하라

갈등과 불신을 조장하는 방식의 문제제기를 삼가시기 바랍니다.

과장님도 모두를 위한교육 12년 함께 했으면서... 누워서 침뱉으면 어디로 갈까요? 남탓, 과거탓 하지 말고 교육감님, 과장님, 좋은 자리에 계시니 본인이 지금 할수있는 걸 갖고 미래로 나아가셔요

아이들한테도 남과 비교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교육과장이란 사람이 도대체 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학부모 편이라고요? 그렇게 아부해서 좋습니까?

 

228. 더 질 높은 평가 방식을 도입하세요

교육감 차원의 대면사과 필요할 것 같습니다.

 

229. 정신차리세요! 현장에서 교사가 얼마나 힘들게 아이들 가르치는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교육정책을 운영합니까? 제발 정신 차리고 강원 교육을 위해, 강원 교사를 위해 노력해주세요!

교사를 존중해주십시오.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사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교육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기억해주십시오. 모든 교사는 본인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 해야할 일을 성실히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바뀐 평가정책,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230. 지필평가에 여러 성취기준을 담아 평가할 수 있는 중등과 하나하나 수행평가를 봐야 하는 초등을 비교하며 병폐라고 말씀하신다니 진정 초등 출신이신지 의문이 듭니다.

열심히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을 무시한는 교육과장이라니 할말이 없습니다.

평가를 성취기준의 수치로만 판단하는 것은 평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행위이며 교사의 태만으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식의 발언은 교사를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수치에만 의존하는 평가가 평가로서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되묻고 싶으며 교육과 평가에 최선을 다하는 교사를 교육청 측에서 음해성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화가 납니다. 자신들의 정책에 대한 반성 없이 평가를 일방적으로 교사의 잘못으로 발언하신 일에 사과하십시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이, 도 교육청 소속 행정가가 교사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인식수준 잘 확인했습니다. 참으로 모욕적이네요.

평가 70%를 의무적으로 보기 위해 줄어드는 수업 시간과 학생들의 부담은 생각하지 않나요? 1학기에 70개 이상의 평가를 보기 위해 수업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현장 반응을 살피고 정책을 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소를 물가에 데려 갈 수는 있지만 물을 마시는 것은 결국 소인 법입니다. 시험을 강제한다고 학생들이 공부를 하지는 않습니다. 더 좋은 컨텐츠, 보조 수업 도구 등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강화하는 방향이 학업 성취 수준을 끌어 올리는데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해명하고 사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231. "아이들의 교육을 위하여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진짜 고민해주세요. 보이는 실적이 아닌!!"

철학도, 교육적 고민도 없는 70%를 막무가내로 들이밀면서 교사의 평가권을 무시하더니, 학부모 대상으로 하는 연수에서 이런 모욕적인 발언까지 하다니요. 참을 수 없는 화가 치밉니다.

공개사과하세요.

현장을 제대로 반영한 학력평가 정책을 원합니다.

교육의 목적이 평가가 다가 아니다. 열심히 초등교육에 매진하고 있는 초등교사에 대한 모독이다. 사과하고 평가계획 70%도 철회하고 교사에게 자율권을 줘야한다.

초등교사는 태만할 시간도 여력도 없습니다.

중고등학교보다 잦은 현장테마학습과 체험활동으로 고생하는 초등교사의 노고를 무시하는 언행에 대해 사과하십시오.

너무 많은 평가로 인해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이 많음

교육 철학이 있는지 궁금.

우리에게 힘이 되어주는 교육청이 되길 바랍니다.

 

232. 교육의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교사들을 존중하고 지원하는 교육청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도교육청과 교육과장님이 교사들을 어떻게 보고있는지 느껴져서 참담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교사들의 노력과 수고를 학부모들앞에서 깎아내린것에 대해 어떻게 사과하고 정정하실지 지켜보겠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이 내세우는 학력신장에 교육 3주체는 없다! 더더욱 교사는 없다! 주체가 없는 학력신장이 권력유지용 쇼임은 자명하다! 모욕감과 배신감에 잠시 숨이 막힌다. 다행이도 모두를 위한 지난 12년의 성과로 강원교사는 관료들의 생쇼에 도구로 전락하지 않을 주체성을 확립했다. 국민을 얕잡아보는 권력이 오래가지 못하듯 교사를 얕잡아보는 도교육청 또한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 확신한다!

교권추락 주범자 교육감!!!

힘 빠지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초등교육현장의 현실을 모르시는 분은 유초등교육과장 자격이 없지요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정책에 반영해 주세요. 교사를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능동적인 존재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사와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해 주십시요.

"~ 중고등학교는 100%하는구나! 우리 애 통지표엔 전혀 안 드러나던데? 수행평가 반영도 그렇지 않던데? 다 지필로 봐서 그런 건가요? 잘 모르겠는데 그것도 알려주세요. 근거는 당연히 있겠죠?

초등학교 70% 거부하는 학교도 엄청 많은가 봐요? 수치로 알려주세요. 통계 내셨으니까 저런 자리에서 말할 수 있는 거잖아요. 뇌피셜은 아닐 거잖아요. 그쵸?

'모두를 위한 교육 12년의 병폐'는 도교육청 입장인가요? 설마 '과장'이 말씀인데 '개인 의견일 뿐이었다'는 아닐 거잖아요?

대체 어떤 시각으로 학교를 바라보고, 현장 교원을 대하는지 과장님 덕분에 잘 알게 되었습니다."

 

233. 저의를 알 수 없는 갈라치기를 멈춰주세요.

일선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날마다 학생과 학부모를 대하는 교사에게 힘을 주는 교육청이 되어주세요

직접 와서 평가해보고 그런 소리 하시길, 탁상공론에 현실 반영 못하는 정책만 내놓으면서 직접 현장에서 아이들과 1년 함께 해보고 오시죠.

현장을 하나도 모르는 장학사는 전국의 선생님들께 이 공개 모욕건에 대해서 사과바랍니다.

김용묵 과장은 즉시 사과하고 해명하라!!!

초등교사가 태만하다는 망발에 대한 책임을 지길 바란다. 생활지도와 함께 교실에서 모든 시간을 같이 하는 교사에게 이 무슨 망발인가.

그동안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도 아니고 교사를 무시하는 장학사님 충격입니다.

 

234. ..... 이거 정말 심각한데요..... 업무태만이라뇨.... 3학년 담임으로서 1학기에 9과목 총 45번의 성장중심평가를 했습니다. 그나마 성취기준 묶을 수 있는 것들 묶어서 최소화한게 45번입니다. 게다가 성장중심평가이니 평가 결과에 따라 다시 추수지도하고 재평가하고, 담임 재량으로 우리 학급은 국, , , 과 단원평가도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평가 횟수가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어합니다.... 중등은 중간고사기말고사에 성취기준 다 녹여서 한번에 시험을 치르니 횟수에 대한 부담이 없겠지만, 초등은 중간,기말고사가 없는 현실에서 평가로 인해 너무 큰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저희반 부모님들도 평가 안내장 받아보고서는 헉! 하셨답니다. 평가가 지나치게 많다구요. 게다가 출석인정결석인 체험학습가는 아이들은 체험학습 가느라 결석하면 방과후에 따로 남겨서 핵심내용 가르치고 평가보고......... 아주 미칠 지경입니다... 김용묵 과장만의 생각인가요? 아니면 도교육청 전체의 생각인가요? 12년의 병폐라고요? 학력학력 강조하던 한장수교육감일때도 평가때문에 이정도로 힘들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초등에서는 평가만보다가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있을 정도에요

엄연히 교권침해 행위입니다.

정치질 말고 미래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하시오.

중등교사 대비 태만하다고요? 학생들에게 물어보세요. 언제가 더 행복했는지. 언제 만났던 선생님이 나에게 더 관심이 많았는지.

교사에게 무슨 억하 심정이 있나요?

"비교! 학생들에게도 비인격적이고, 건강한 성장을 저해한다고 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교육현장에서 몸을 갈아 넣으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교사들까지 힘빠지게하는 이런발언 부끄럽고, 죄스러운 줄 알면 초등학교 교사들 일일이 찾아가서 진정성 있는 공개 해 주세요."

중등과 초등, 학부모와 교사 편가르지 하지 말고 본인의 자리에서 업무에 충실하세요.

초등교사를 무시하고 모욕한 언행을 당장 사과하고 학부모들에게 전달된 잘못된 정보를 올바로 수정하길 바람.

지필평가 없이 전과목 수행평가가 가능한 걸로 보시는지요? 초등도 교사에게 못하는 것 못한다고 말할 수 있는 평가권을 되돌려 주고, 지필평가로 퉁쳐서 1-2문제로 모두 평가가 가능하다면 인정하겠습니다. 도대체 성취기준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고 헛소리하신 겁니까?

무슨 기준으로 70% 이상이 반발하고 이뤄지지 않는다는 발언을 했는지 궁금함

현장에서 직접 일주일이라도 뛰어보십시오. 그 누구도 가벼운 마음으로 있을 수 없는 자리입니다.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영역별 평가만 하기 바랍니다. 평가를 위한 수업이 되면 안 됩니다.

"퇴직한 교사로 정말 창피해서 고개를 못들겠습니다 어찌 저런인간이 유초등을 탐당하는 국장인지 그리 인물이 없습니까

무슨생각으로 교사들을 갈라치기하며 교권을 침해하는 현장의 교사들을 무시할수 있습니까 당장이라도 교육청으로 올라가고 싶습니다

교육감은 알고나 있는건지 한시라도 빨리 사과후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을 직위해제하지 않으면 교육감을 만나러 퇴직교사들은 도교육청으로 들이닥칠겁니다

서이초교사 사건을 벌써 잊었습니까

어찌 강원도교육청에서 그것도 유초등과장이란 작자가 학부모들을 교권침해를 부추키는 행위를 할 수 있는지 부끄럽고 화가나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지켜 볼겁니다 어찌 처리하는지를 ᆢ한시라도 빨리 사과와 김용묵을 직위해제할것을 말입니다"

 

235. 상호 존중하지 않는 행동은 동료를 무시하는 것이며 정책 집행 태도로 심히 부적절하다는 것을 깨닫고 하루 빨리 사과하고 교육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 교육을 지원하는 교육청의 기본 의무를 다해달라!

교육의 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교사를 관리하는 교육청에서 학교 현장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하는 것이 지혜롭지 못해 보입니다. 자신의 신념이 타인을 깎아내려야만 수용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면 그 신념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점검해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현장에서 고생하는 교사들 더 힘들게 하지 말고 본인들 할 일이나 똑바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사과하라!

사과하라!

본인이 교사시절 평가를 제대로 못하고 그 높은자리가셨나봅니다. 자리의 격에 맞는 올바른 사람을 뽑으세요

"중고등은 과목당 한학기에 지필 2번 보고 수행평가 2개 정도 하고요. 지필고사에 성취기준 다 실을 수 있습니다. 그걸 초등이랑 비교하다니요. ㅠㅠ

그 걸 또 학부모에게 연수하다니요. ㅠㅠ"

전문성 없는 학부모 연수 책임지고 사과하라

 

236. 성취기준 70%를 위해 주말에도 채점을 해야하는 교사들의 노고에 금전적으로 보상하라. 한 반에 27, 평가만 하고 후속지도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험만 보는게 대체 무슨의미냐. 학부모들 전수 조사 해봐라. 평가 많이 한다고 학교에 욕바가지 해대는데 교육청이 직접 민원 전화 받아라. 적폐는 당신이다. 연금축내는 적폐는 사퇴하라

왜 교육청이 나서서 교사를 모욕하죠? 현장에 대해 아는 게 없으면 입을 닫으세요.

초등교사를 병폐 취급하고 초중등교사를 갈라치기하는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을 엄중히 문책하고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합니다.

교육청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져내렸습니다. 이번 사건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교권침해에 대해 비판합니다. 사과하십시오.

 

237. 교권침해 그만해주세요 평가 70프로 반영은 교사의 자율권 침해하는것 멈춰주세요

초등과 중등의 차이도 모르는 사람이 교육부에 있으니 공교육이 잘 돌아갈 수가 없죠. 평가방법이 다른데 어떻게 저런 결과가 나옵니까. 정말 강원교육청의 병폐네요.

 

238. 학생을 위한 평가가 아니기에 철회해야 함.

중간기말평가가 있는 중등과 수행평가로만 평가하는 초등을 비교하면서 마치 초등교사가 태만하고 제대로 평가를 안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초등교육을 전공한 유초등교육과장이라는 게 진짜 참담합니다 아무 학교나 정보공시 들어가서 평가계획 찾아보세요 같은 국어교과로 비교해도 중3 1학기 2~3개 수행평가볼 때 초등 69~11개 수행평가를 봅니다 과목별 평가가 50개가 넘고 매주 2~3개 평가를 보는건데 이게 과한게 아니라 오히려 초등교사가 할 일 하지 않는건가요?

 

239. 교사들의 사기를 꺾는 장학관이라뇨...

학생들에게 너무 공부공부하지 맙시다. 그리고 평가의 자율성을 인정해 주십시오. 현장은 너무 고되고 아이들도 너무 힘듭니다.

김용묵 과장은 즉시 사과하라.

 

240. 학교 현장도 모르고 교사를 깎아내리며 교권침해를 부추기는 유초등교육과장이 과연 존재할 필요가 있습니까?

 

241. 초등학교 평가도 중고등처럼 선다형, 단답형 시험치게 해라! 그럼 100%되겠네요!

잘못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과하시고 정정 부탁드립니다.

교육청이 나서서 편가르고 교사를 폄훼할 게 아니라 교육 정상화를 위해 교육현장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십시오!

잘못을 남탓으로 떠김기는 거짓 교육자는 물러나라

 

242. 정신차리고 사과하세요.

교사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들어야합니다.

사과하세요.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유초등교육과장이라는 직책이 부끄럽다.

초등교사 출신이 초등 수업도 안해보셨습니까ㅡ다시초등 3년히고 가세요

제발 제대로 공부해라. OECD국가에서 초등에서 평가를 안 하는지를

 

243. 현장의 이야기 들어주세요. 학부모 표만 생각하지.말아주세요. 교육 아니 대한민국 미래가 너무 걱정됩니다. 교육이 안되고 있어요

잘 좀 합시다.

정신차려라 도교육청 관계자들~* 교사들은 잘하고있다 갈라치기발언 자중하라~*

교육청은 해명하고 사과하라

 

244. 공교육을 수호하고 교사들의 학교교육활동을 지원해줘야 할 도교육청이 학부모에게 학교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초등교사의 명예를 훼손한 점에 대해 분명한 사과와 담당자의 문책을 요구하며,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의 잘못되 인식을 당장 개선할 것을 촉구한다.

 

245. 모욕적입니다. 정신 차리십시오.

충격적입니다.

초등교육과장이라는 사람이 나서서 교권침해를 부추기는 실태가 통탄스럽다

학부모님들 앞에서 교사들을 어떻게 보시는 건가요? 유초등교육과장님 당장 해명하고 사과해 주십시오.

 

246. 교육청의 초등교육에 대한 인식이 참담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는 듣지도 않으면서 공개적으로 교사를 욕한 교육청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모두를 위한교육이 왜 병폐인지 알려주세요

교육청의 정책과 교육감 선거를 위해 학부모 상대로 교사 불신 연수를 실시했다는 사실이 암울하고 슬프다.

초등교육 현장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교육주체를 갈라치기하는 강원교육청은 사과하라. 내신이 불필요한 초등학생을 중고등학교와 동일시하여 비교하는 것은 교육을 알지 못하는 자의 망언이다.초등학생들 마저 다시 일제고사로 내몰고 싶은 것인가!

교사를, 교육을 지켜주세요.

당장 해명하고 사과하라

사과를 원합니다.

성취 기준 70% 일괄 적용은 산술적으로도 과정중심평가가 아닌 결과 중심의 평가를 하라는 강제적 조치이며 자신의 교직관과 다르다는 이유로 일선의 교사들을 평가 절하하며 학부모에게 교사의 교권을 무시하는 자는 교육계에 종사하는 교육자로서 자질 미달입니다.

교사들을 위한 교육청이 되세요. 교사 괴롭히는 교육청이 아니라.

군림하는 교육청 필요 없다.

평가를 많이 한다고 성적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제발 현실을 생각하세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교육에 힘쓰는 교사들을 무참히 짓밟은 중대한 사안입니다.

 

247. 제대로 사과하세요!!

교사는 누구를 믿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까? 김 교육과장님은 학교근무를 제대로 해본 사람인지... 지원해줘도 어려울 판에 아는분이 교권을 이리 무시해서야...

 

248. 사과해라!!!

도교육청의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님의 책임 있는 모습 기대합니다

학부모에게 12년의 병폐라고 언급한 것이 사실입니까? 교육청차원에서 학부모와 교사를 갈라치기하는 것이 이해가되질 않습니다. 오죽하면 교육방해청이라는 말이 나오겠나요? 교사들에게 사과하십시오.

교수평기는 교사에게 자율성과 독립성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침해하는 건 교권 침해입니다.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초등교사분들께 모욕감과 무력감을 주며 교권침해를 한 김용묵씨는 당장 사과하고 자리를 내려놔야합니다.

교육청이 대놓고 학부모 학생편이라고 편가르기를 하다니요. 학교는 수업입니다. 수업하는 교사를 지원하는 교육청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바랍니다.

 

249. 도교육청의 본분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십시오.

 

250. 사퇴하라

초등교육에서 과정 중심 평가가 과거로 회귀하는 일제식 교육으로 바뀌고 있고 성적으로 서열화하는 것은 누구를 위한 교육일까요? 미래교육은 지금처럼 객관식 문제를 풀며 성적을 수치화하는데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나은 교육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현재 교육과 평가는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정책을 정치화하지 말아주세요. 좌와 우로 편향된 교육정책을 원하지 않습니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고 교육 정책을 만들 때 반영해주세요.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함부로 개인의 생각을 전체의 생각인 것처럼 대중에게 전달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계에서 영향력이 있으신 분의 말씀 한마디가 많은 교사들의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하셨다는 것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벌에 처해주세요.

교사모욕주는말을 멈추고 실질적 정책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251. 학교를 오래 떠나 있으니 감이 떨어지고 개념이 없어졌죠? 교육전문직 다 임기제로 선발해야 고이질 않겠네요. 재선은 물건너 같 거 같지만 신교육감은 유초등교육과장을 반드시 중징계하기 바랍니다.

초등교사는 무능하지도 병폐에 빠지지도 않습니다.

그럼 일제고사 다시 시행하면 되겠네요~~하루 날 잡아서 평가보지 말라면서 ㅎㅎㅎㅎ 검사 방법은 객관식 지양, 논술형, 실습실천, 보고서 등등으로 다양화하면서 학생들이 평가 부담은 너무 느끼지 않게, 과정중심평가니 23차 기회도 주어야죠? 학생들 학원 시간에 늦으면 안 되어서 남겨서 하기도 어렵습니다 ㅎㅎㅎ 초등 교사들의 입장은 들어보셨나요? 하다못해 유초등교육과 평가담당 장학사들과 이야기 나누었어도 아실텐데.... 단순한 숫자로만 판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교권을 보호하라

신경호 퇴진

교육의 현실을 제대로 모르고 내뱉은 말들이 교사를 무력하게 하며 학부모는 기고만장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발언이 시정잡배가 아닌 공식적인 자리에 있는, 교육지원청 사람 입에서 나오다니 개탄스럽습니다. 교사를 보호할 법적의무가 있는 교육지원청의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청 차원의 공식 사과 및 해당 발언을 한 과장의 징계로 재발 방지해야 함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힘들어요

 

252. 현재의 영역별 수행평가로도 충분히 학생의 능력을 평가하고 있으며, 영역별 수행평가 외에도 수시로 필요에 따라 평가를 추가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 평가를 각 학생마다 모두 다르게 입력하라고 하여 수행평가만으로는 입력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성취기준 모두 평가하고 있다는 중등은 어디인가요? 중등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제발 정신차려라

사과하라

 

253. 당장 사과하십시오

미쳤습니까?? 교육청의 잘못을 교사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김용묵씨 파면 요청합니다.

 

254. 부끄럽지 않나요?

"초등과 중등의 평가를 알고 하는 소리인가요? 성취기준 하나 하나 평가하는 초등과 여러개를 묶어서 지필 평가 하나로 평가는 중등과 비교하다니."

김용묵교육과장 해명해라. 사과해라.

 

255.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똑바로 생각할 수 있도록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시대를 역행하고, 갈라치기를 조장하는 교육청의 기조가 참으로 염려스럽습니다.

미친 거 아닙니까?

미래형 교육과정을 연구하는 교사로써 오늘도 아이들과의 활동에 모든 에너지를 쏟고 아이들의 성장을 고민하는 교사로써 너무 힘이 빠지고 자괴감이 듭니다. 성취기준의 수로 교수평 총체적 교사 교육과정을 열심히 운영하는 선생님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도대체 학교 현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 겁니까? 성과급으로 잣대를 대지 않아도 수업 성장하라 채찍질하지 않아도 학부모와 학생들의 민원에 시달리면서도 교사로써 최소한의 양심과 자존심은 지키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들게 지켜가고 있는 선생님들의 마음과 열정을 지켜주길 바랍니다.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사과하라~

 

256. 서로를 존중해주는 문화를 만들자구요

 

257. 평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알아보시고 교사들에게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교육 지원이 아니라 교원 모독을 한 도교육청은 즉각 사과하라!

병폐라 주장하려면 제대로 된 근거부터 들고오셔야할꺼같네요 그냥 색이 다른 전 교육감까내리기하는게 아닌가 의심될정도입니다.

당장 해명하고 사과하라

70프로 안 한다 한 적 없습니다.. 최소한 각 학년별, 단원마다 적용되는 성취기준 리스트라도 만들어주고 추진하셔야죠.. 교사 자리에 앉아있지 않았던 이들이 정책 만들고 푸쉬하는 것도 아닌데 할 수 있게 지원해주고 하라는게 먼저 아닙니까?

 

258. "현장에 오셔서 한 학기만 수업해보시죠. 초과근무수당도 안받고 자발적으로 연수 찾아 들으시면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까지 힘을 꺾어버리시네요^^"

사과하라

 

259. 사과하십시오!

 

260. 현장에 대한 인식 없이 교사들의 노고를 폄훼하는 강원교육청, 규탄한다.

 

261. 당장 사과하라. 학생이 있어 교사가 있고 교사와 학생이 있어 교육청 교육부가 있다. 교사와 학생을 무시하는 발언 하지 마라.

 

262. 인적쇄신이 필요합니다.

 

263. 사과하라

 

264. 말도안되는 말을 한것에 대한 정중한 사과와 해명바랍니다.

 

265. 초등 교사에 대한 강원도교육청의 인식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266. 즉각 사과하고 교육에 대한 현장 교사의 의견을 청취하라

 

267. 이건 초등교사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교사 모욕하지 마시죠?

현장을 모르면 사직하십시오. 그리고 교육청은 해당 장학사를 반드시 중징계 하십시오.

도교육청의 정책을 교사가 반발한다 이야기 할것이 아니라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올바른가 돌아보고 현장의 소리를 들어야합니다.

불안하구나?

 

268. 김용묵과장은 당장 사과하라

초등교육의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작금의 교권이 무너져가는 현실에서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정해주세요.

 

269. 학교 사정도 모르면서, 함부로 얘기하는 근거가 뭐죠?

교사와 학교를 지원해야 하는 교육청이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할 바에는 그냥 없애자. 사실 교사들만으로도 학교는 잘 꾸려진다.

 

270. 평가학교 현실에 맞게 다시 조정하고, 교사들에게 사과하십시요!

현장에서 애쓰시는 교사들 사기를 무너뜨리는 도교육청에게 실망합니다.

초등 교육 현장에 대해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교육청의 업무는 무엇인가요? 교육 현장에 대한 지원이 아닌가요? 교육 현장을 알지도 못 하고 지원이 아닌 방해와 깎아내리기만 하는 교육청의 존재 의의를 모르겠습니다. 현장을 제대로 배우고 현장과 협업을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반드시 담당자 사과와 함께 재발을 위한 행동을 보여주세요.

학부모의 눈을 고학력, 입시제도 등으로 가리고, 아이들을 갈라치기하고 줄세우기(서열화)를 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교사들도 갈라치기를 하고, 중등교사 아래로 초등교사를 서열화하는 도교육청은 수치심을 느끼길 바랍니다.

"교육청은 뭐하는 곳인가요?

어떤 근거로 70% 평가 반대를 태만이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70% 평가가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고 계십니까?!"

어이없습니다.

학교현장의 소리를 듣는게 교육청의 역할입니다.

교육현장에서의 현실과 초등에서의 과정 중심 평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담당자가 그 정책을 수행하고 있는것에 많은 우려가 있으며,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고, 본인의 판단으로 공적인 자리에서 본인의 개인생각을 사실처럼 말하는 것은 본인의 자리및 책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보임.

현장에 와보셔서 정책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봐 주세요. 진정한 병폐는 잘못된 정책 때문입니다.

사과 요망

제발 선생님들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책없는 평가정책 반대한다

 

271. 현장을 믿고 지원해주세요

중등과 초등의 평가가 어떻게 다른지는 알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도교육청 책임자라는 사람에게서 어찌 저런 무책임한 말이 나올 수 있는지. 당장 사과하라! 평가의 권한도 제대로 주지 않으면서 어디 저따위 말을 할 수 있는지...... 당장 나이스 평가부터 개선해라. 긍정적인 방향이 아닌 있는 그대로를 써줄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얼마나 노력해서 아이들을 교육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교육청에 앉아서 업무 하는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닌듯 하다.

불법 선거한 신경호 교육감부터 제대로 평가해라

초등학교에서 교육과정 운영과 수행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파악조차 하지 않고 학부모에게 연수를 하는 것은 잘못되었어요.

쓸데 없는 짓 하지 말고 학교 현장 좀 도와라

책임자 사퇴하라

이런 분 때문에 교권이 떨어지고 학부모님들이 교사를 만만하게 봅니다.

제대로 된 정책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272. 앞장서서 교사의 편에 서야할 교육청이 교사들을 병폐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교육의 본질은 평가가 아니라 교육 그 자체이다. 평가 100퍼센트는 교육과정에서 당연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생에 따라 필요한 학생에게 보충하고, 넘어선 학생에게는 심화 학습을 제공하는 형태이다. 하지만 그것을 100퍼센트 '기록'으로 정의하면 형식에 얽매여 교육의 본질을 흐리게 됨을 이해하고 인정하라. 또한 중고등 또한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인식'하는지 의문이다. 제대로 현장조사하여 교사들의 요구를 받아들여라.

당장 김용묵은 사과하라

현장 상황을 조금 더 생각해 주시고 정책을 만들어 주세요.

모두를 위한 교육에 교사는 해당하지 않습니까??소통 없는 일방적이고 통보적인 정책 추진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도대체 초등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가 있는 건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학생들도 한 학기 내내 수행평가만 한다고 불만~ 준비하는 담당교과 교사도 여유 없는 평가준비로 불만~~~~

교사의 편이 되어주셔야 합니다.

 

273. 중고등과 초등은 교육과정의 차이로, 또는 평가방법의 차이가(지필평가가 존재하는가 안하는가 등) 존재합니다. 해당 도교육청의 발언은 이를 교묘하게 감추어 마치 초등교사가 평가조차 하기 싫어하는 교육계의 암적인 존재로 표현했다는것에 실소를 감출수가 없습니다. 이건 학부모, 더 나아가서는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친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도대체 의도가 무엇인지, 누가 이득을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는 부분은 변함이 없는것입니다. 도교육청은 해명이 필요하겠습니다.

 

274. 현실을 모르고 저런 말을 하다니, 교육지원청 맞나요? 이런 분이 교육지원청에 있다는 사실이 암담합니다. 탁상행정도 모자라 저런 망발이라니. 처참합니다.

여전히 교육청은 교사의 편은 아닌가 봅니다.

초중등의 특수성도 구분하지 못하면,, 현장에 문의라도 하는 노력이라도 보여주세요.

유초등교육과장이면 유초등교육의 수장으로 교권을 앞장서서 보호해주고 지켜줘야 할 자리인데 오히려 아군에게 마구 총질을 해대는 무능하고 비열한 사람이네요. 물러나세요.

능력이 없으면 내려와라

 

275. 알지도 못하면 가만히 있는게 중간은 간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교사의 교권침해하였으며, 정치적 색깔을 그대로 들어낸 저질적인 연수입니다. 사과해 주십시오.

 

276. 지난 교육을 부정하는 태도 규탄합니다.

 

277. 평가를 위한 평가는 의미가 없습니다. 강원 초등교사가 중등교사 대비 태만하여 제대로 학생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는 말을 철회하고 사과하십시오.

무리한 정책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78. 교육청에서 교사들을 지원해주지는 못할망정 학부모들에게 교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곳을 믿고 따를 수 있을까요?

 

279. 중간,기말고사에서 한번에 시험을 낼 수 있는 중고등학교와 다르게 초등학교는 성취기준별 과정중심평가를 해야해서 굉장히 손이 많이 갑니다.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심각하게 떨어지는 도교육청 행정으로 인해 학교 교육에 방해가 됩니다.

초등교육의 현장에서 직접 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청이 아니라 방해청입니까?초등 현실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유초등교육과장을 하고 있나요?

 

280. 교사를 대놓고 죽이는 행위 해놓고 뒤에 숨지 마세요.

학교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참교육을 위해 제발 노력하시오.

교육감은 대체 누구의 대표입니까?

아무것도 모르면서, 도움을 줘도 모자랄 판에 초등교사 50만명을 모욕하는 당신은 뭘 그렇게 잘합니까???????????? 사과하세요. 사과하세요.ㅡㅡㅡㅡㅡㅡㅡㅡ

뭐죠... 도대체? 이게...?

 

281. 최선을 다하는 초등교사를 모욕하는 자는 초등교육에 대해 알고나 하는 소리인가?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해명하고 공개 사과해야 합니다.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평가의 성격이 얼만큼 다른지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현장초등교사들에게 사과하라!

교권을 지켜주는 도교육청이 되시길 바람합니다.

 

282. 도교육청이 초중등을 갈라치기 하며 다음 정권을 위해 표 모으기를 하는겁니까?

현장의 실태도 모르면서 연수하지 마세요.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과 다르지 않습니다. 교육의 질은 수많은 평가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교사가 힘을 가지고 나아가게 돕는 것이 도교육청의 역할이라고 생각됩니다. 교사와 학부모 사이에게 도교육청이 중심을 잘 잡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중등과 초등의 차이도 모르는 사람이 유초등교육과장이라는 게 어이가 없습니다. 사실과 다른 엉터리 근거를 가지고 초등교사에 모욕적인 학부모 연수를 진행한 장학관을 징계해주세요.

학생인권과 학부모 갑질에 벼랑끝으로 내몰린 교사들을 보호할 조치가 강구하라!

너네가 병폐잖아!!!

초등의 특성과 전문성을 인정하지 않는 처세입니다. 현재 중등과 달리 초등은 학생들과 밀착 지도하여 담임제로 일과 내내 시간을 보냅니다. 이러한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현재 초등의 주당 20시간 이상의 수업, 점심시간 및 쉬는시간 교무실 운영 등으로 초등 담임제를 개선해 주십시오.

비민주적 정책 실시 즉각 멈추라.

 

283. 유초등교육과장은 사과하고 교육청은 그 책임을 물어 징계하라.

탁상 행정이 되지 않도록 교육 현장의 개벌적 특수성을 잘 살피고 신중히 정책을 펼쳐 주시길

학부모 앞에서 스스로를 병폐라고 하는 교육청이라니.

 

284. 김용묵은 사과하라!

제대로 해라

 

285. 교육과정 잘 탐독하고 연수물 작성하기를 바랍니다.

 

286. 초등교사를 병폐라고 부르며 학부모들에게 적으로 만드는 도교육청은 반성해라

 

287. 편가르기 그만

교사 모욕발언 사과하세요.

 

288. 교육 현장을 지원한다는 교육청이 교육의 주체인 교사를 대놓고 비난하네요. 대단한 지원입니다.

 

289. 선생님들이 노예입니까 기본 예의 좀 지키시죠

초등교육의 현실을 알고 하는 말씀이십니까? 와서 한 번 성취기준 70프로의 평가를 해보고 얘기하세요. 오늘도 헉헉대며 진도 나가고 수행평가 매일 2개씩 하고 있습니다.

교권을 지켜주세요. 교권이 없는 상황 내에 어떠한 교육도 없습니다.

 

290.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해명하고 사과해야 합니다.

현 시대 교육 정책에 역행하는 강원도교육청은 반성하고 무엇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지 생각하라.

교사를 보호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줘도 모자랄 판에, 초중등학교 환경과 평가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 없이 어떻게 학부모 연수에서 저런 워딩을 할 수 있는지 정말 놀랐습니다. 교육청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정말 맥이 빠지고 분노만 찹니다.

현장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도 없는 교육과장은 사과하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사들을 매도하지 말아주세요.

무지한 도교육청은 각성하라~!!!

똑같이 강원도교육청도 감사를 119회 받아보세요.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라. 항상 저희 반 학생들에게 하는 말인데 여기에도 필요해보이네요....과연 도교육청에 있어도 될 만한 인물인지 의심됩니다.

초등교사가 중등교사 대비 태만하다는 것은 정말 망발입니다.

중학교 지필평가와 초등의 수행평가 구분도 못하는 유초등과장 당장 사과하라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아이들 행복도 낮아진다고 평가 없앴잖아요!!!

 

291. 당장 사과하고 현장을 지키는 교사들을 존중하라

초등과 중등을 비교하지 마십시오. 초등은 담임교사 혼자서 5-6과목을 가르치고 정기적인 중간, 기말고사 없이 각 단원별로 평가를 보아야 하는데 성취기준 100%를 다하면 학생들은 평가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제발 생각하고 말하세요. 초등학생들 학습부담 줄이라고 교육부가 이야기했는데 교육청에서는 그간의 노력을 12년의 병폐라고 말하면 초등 교사들은 갈 길을 잃습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교사 없고 학생만 있으면 학교가 아닙니다. 공교육 무너집니다. 사교육으로 전환되고 양극화 심해집니다. 교육과장이라는 자리까지 괜히 올라간 게 아닐텐데 생각은 하고 삽시다.

 

292. 도교육청은 각성하라!

 

293.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정책을 추진하자. 밀어 붙이기식의 과거로의 회귀는 교육발전에 독이 된다.

정치에 교사를 끼워넣지 마세요

적당히하세요..

 

294.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위해 혼란스럽지 않게 변화를 추구하더라도 연계성을 갖고 교육정책을 추진해주세요. 누구를 탓하기 위해 그 자리에 계신게 아니지 않습니까.

도교육청은 각종 연수 및 설명회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 직원들이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로 언행을 할 수 있도록 직원 교육 및 관리를 해야할 것임

"김용묵 과장은 갑질문제 이력도 있습니다.

지금의 지위에 걸맞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검증하고 그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생각합니다."

교육청 차원에서 사과하라

성취기준 70프로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295. 현장의 선생님들께서는 이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아이들이 학교에서 잘 적응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계십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연수에서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응원해주지는 못할 망정 '평가의 70%도 반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초등교사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교육청의 말과 행태에 유감을 느낍니다.

성취기준을 100프로 반영하고 싶으면 지필평가를 다시 부활시키면 됩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필평가 100프로를 지양하라는 교육부에 뜻을 거스르려고 하는 건가요? 아니면 교육과정 평가에 대한 이해조차 못하는 장학사가 과장으로 교육청에 앉아있나요? 교육과정 평가도 잘 모르는 장학사가 과장 자리 앉은 것이 의아하고 개탄스럽습니다.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해명하고 사과해라. 그리고 현장을 잘 모르면 나대지말고 그자리에서 내려와라.

 

296. 굉장히 부적절한 발언입니다. 항의합니다.

 

297. 시대를 역행하지 맙시다.

도교육청이 초등교육에 너무 무지하시네요. 사명감을 갖고 일선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많은 선생님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주셨습니다. 진정성 있는 사과 받고 싶습니다!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라. 방해만 된다.

교육청이 현장의 교사들을 적극 지원하지 못할망정 학부모 앞에서 공격하는 행태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대책 바랍니다.

 

298. 병폐?? 병폐???

 

299. 초등에는 중간, 기말 평가가 없기 때문에 중등과의 직접 비교는 불가능합니다. 초등에서 모든 성취기준을 성취기준당 평가를 한 번씩 하려면 이틀에 한 번꼴로 시험을 봐야합니다. (강원도에는 1학기 동안 119회의 평가를 진행한 학교도 있고, 다른 학교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교육청은 오로지 평가를 학교 평가 계획, 정보공시, 나이스에 기입한 평가만으로 지엽적으로 한정짓고 여기에 안 들어간건 평가를 안 한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 및 교육에 대한 이해 없이 일차원적인 해석으로 교사들을 본분을 다하지 않는 교사라고 모욕을 한 강원교육청과 담당자에게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강원교육청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의 행태는 그 자체로 교권 침해일 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 교권 침해를 하라고 대놓고 부추기는 행태입니다. 이에 강원도 소속 초등교사로서 항의합니다."

 

 

300.수행평가만 보다가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실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취기준을 다 평가하려면 지필평가가 부활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또한 수행평가 당일 석인정결석 시 평가 미실시 허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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