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초등 현실과 맞지 않은 평가 정책을 철회하고, 사견에 치우쳐 초등 교사를 비논리적으로 비난한 연수 내용에 대해 사과하십시오.
당신이 나를 교직에서 떠나게 하는군. 당신덕분에 공교육은 더 썩어갈것이다.
현장 실정은 알지도 못하는 채 교육청에서 교권침해를 하는 현실이 통탄스럽습니다. 가뜩이나 잡무 많아서 바쁜데 그렇게 못미더우시면 도교육청에서 직접 각급 학교로 평가단 파견하셔서 알차게 평가하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초, 중등교사 갈라치기를 멈춰라
302. 이런 생각 좀....
초등과 중등에 대한 이해도 없는 몰상식한 강원도교육감과 도교육청의 발언에 분노와 모멸감을 느낍니다. 당장 이에 대한 사과와 올바른 인식 개선을 바랍니다.
교사를 폄하하는 교육청의 공식 사과를 요구삽니다.
초등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가 없는 몰상식한 발언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와 사퇴 요구합니다.
교사를 갈라치기 하며 초등교사를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학부모들에게 교권 침해를 하라고 부추기는 이런 행동을 유초등교육과장이라는 분이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빨리 사과하고 해당 교육 내용을 수정하여 다시 실시해야합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세요. 교권침해를 막는 데 앞장서셔야 할 분이 조장하는 모습에 의욕이 상실됩니다.
초등현장의 특수성을 모르고 성취기준 100% 운운하는 도교육청의 행태에 유감을 표합니다.
현장 교육은 현장 전문가에게... 교육청은 교육을 지원해주는 곳이지 교사에게 갑질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초등교사를 도구로 사용하지 마세요. 무례한 발언에 책임지시고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학부모들 앞에서 교사들을 비난하는 인사가 어떻게 교육청에 있을 수 있나요? 7월 3일 강원일보 교육감 인터뷰 기사에서 현장중심 교육을 강조한다고 해놓고 현장 교사들을 비난하는 유초증교육과장이라니. 현장교사들을 힘 빠지게 하는 사람을 인사조치해주세요.
교사가 병폐입니까? 그런식으로 교사 죽이기 하면 본인들은 편해지시나요?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해명하고 사과하십시오
303. 교권의 보호해주세요. 제발
비현실적인 평가 정책을 내놓고, 초등 중등의 상황 차이도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말이나 나오는대로 뱉는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해명하고 제대로 된 사과를 해야 합니다.
갈등을 조장하지 마세요
교육감이 초등교육의 특성을 전혀 모르고 있네요. 교육 전문성이 의심되는 담당장학사 징계하고 교육감이 사과하세요.
저런 현장감각도, 교사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지는 멍청한 사람이 무슨 장학사를 합니까?
교권을 침해하며 존중이 없는 문화를 조장하는 태도를 사과하십시오.
전국의 교사를 욕보이는 행위로 적극 규탄합니다.
학교 상황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학부모 연수입니까 사과하세요
저 단어를 적은 사람 초등교육현장에 근 3년동안 한 번 이라도 와본 사람인가요?
편가르기를 도교육청에서 먼저 하는군요. 그럼 도교육청은 교사의 주적이라 표현해도 맞다는 걸 몸소 보여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럴거면 교사 다 빼고 교육청에서 나와서 학생 교육하시죠?
학교의 실태도 정확하게 모르면서 저런 모욕적인 말을 한 김용묵씨는 사과하십시오.
평가의 횟수와 학력 신장의 상관 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있나요? 무슨 근거로 이런 말씀을 하는지. 지난 12년간 누구보다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애쓴 사람으로서 너무 황당합니다.
학력'의 정의조차 모르는 관료는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교육과장이 교사나 해봤는지는 모르겠지만 관련 부분에 대한 경험이나 제대로 된 지식이 없으면 말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드네요
304. 중등 초등 평가를 교묘하게 비교하는 전문성 없는 유초등과장은 자리에서 내려오자
교육 주체인 교사 무시하는 강원도 교육청은 반성하고 해당 과장 징계하라.
교육지원청인가 교육방해청인가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제대로 된 성명을 내라
305. 제대로 된 정책을 좀 내놓으세요.
"과정중심평가의 성취기준 별 구체적 평가 방법과 예시 문장이라도 제공해주세요. 교원 대상 전체 집합연수 등의 역량 강화를 한 후에 이런얘기를 했다면 공감하겠지만 본인의 뇌피셜로 이야기하는 것은 현장 교원의 반발과 소진을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교육청은 학교현장을 지원해야지, 비난하고 편가르기를 한다면 그 존재의미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담임은 과목별로 수십개씩 수행 평가 실시하고 있음, 중등과 단순비교는 무식한 발언임
이런 상처를 선배이자 동료에게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도교육청에 계신 여러 분들의 지난 교사시절을... 다른 많은 교사들이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정신차리십시오. 교육을 잘 할 수있게 지원하는 교육청이 지금 교육을 후퇴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교사가 없이 어찌 잘된 교육이 이루어질까요?
강원도교육청 장학사는 공개사과해라
강원도교육청 장학사는 공개사과해라
교육청이 교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잘 알겠음. 앞으로 교육청이 요청하는 업무 협조에 소극적 대응하겠음.
"객관식 문항 하나에 성취기준 하나로 퉁쳐도 되는 중고등학교식 일제고사 치르고 몇몇 과목 수행평가하면 초등도 100% 평가 가능합니다. 근데 그런거 하지 말라면서요. 무엇보다 초등에서 평가하는 항목은 여러 성취기준을 재구성하여 종합하여 평가합니다. 장학관님이 먼저 평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듯 합니다.
그리고 자기 실적 쓰기 좋은 쓸데 없는 사업 그만 벌이세요. 각종 사업 하느라 학교에서 애들 가르칠 시간이 없어요. "
강원도교육청 장학사는 공개사과해라
강원도교육청 장학사는 공개사과해라
교육청이 교사들을 무시하고 폄하하는 발언을 앞장서서 하고 있는데 어떻게 교권이 살고 이 나라의 교육이 살겠습니까? 제발 숙고 후 발언 부탁드립니다.
306. 당장 사과하세요
도교육청은 왜 산하 기관인 학교, 교사를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인가
현장을 1도 모르면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라
사과 및 재발 방지 요구합니다.
당신이 와서 성취기준 당 수행평가 하나하나 다 보면서 수업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도 모르고 이렇게 말하는 것은 초등교사에 대한 모욕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과정중심평가라는 말을 모르나요? 매 수업 시간 다양한 피드백으로 평가를 하고 있는데... 이럴거면 왜 일제고사는 없앴는지?
김용묵 요초등교육과장은 초등 교육의 현실을 모르는 비전문가임을 스스로 인정했다. 전국 초등교사들에게 사과하고 사퇴하라
학교 급끼리 서로 등 돌리게 하고, 교사를 모욕하는 방식으로 자신들의 연수를 진행하려는 게으른 방식은 이제 내려놓을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하루 빨리 현장 선생님들에게 사과하십시요.
초등에서의 평가는 각 교과 핵심성취기준에 맞춰 잘 실시하고 있다. 제대로 알고 말하라!!!
중학생 수행평가 봅니다. 한 학기에 과목당 2번 봅니다. 그리고 지필이거나 예체능은 수행 2번으로 끝납니다. 초등은 예체능이라하더라고 영역별로 수행평가를 해 왔는데, 모든 성취기준에 맞춰서 수행을 하라고 한다면 아이들은 매일 수행평가를 봐야 합니다. 이것이 바른 생각일까요? 그리고 학부모 연수에서 병폐라는 말이 너무 자극적이고 교사를 처단하는 말 같습니다. 교육청에서 교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병폐라는 말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도교육청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가?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사퇴하라.
교사를 지원해야 하는 교육청이 교사를 대놓고 모욕한 이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교사를 대표해야 하는 교육청에서 교사를 기만하는 언행을 한 것에 대해 사과하십시요.
반발'이라고 표현하기엔... 강원도 유초등교육과장님의 리더십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유아 초등교육과장이면, 우리의 수장인데, 일선 교사들을 매도하면, 우리가 따를 수 있을런지요. 리더십에관한 책이 많이 있습니다.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교육 담당 기관이 맞나요???
학부모들 대상으로 멍청한 행동을 멈추세요. 열심히 하고 있다고 홍보를 해도 모자란 판에 12년의 병폐요? 12년 동안 꾸준히 머저리 같은 짓을 했다고 교육계를 욕보일 자격이 당신에게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12년의 병폐라는 단어는 본인에게나 쓰십시오. 교육계 동료들 선후배들 이렇게 쉽게 한꺼번에 그것도 학부모를 상대로 욕보이는 사람이 교육과장이라니... 와... 진짜 너무 화가 납니다.
교육청이 교사를 험담하는데 어떤 학부모가 학교를 믿겠습니까.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수많은 선생님들을 무시하는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하세요
초등교사를 모욕하고 교육지원청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몰상식한 행위였습니다.
"12년 간의 교육이 모두 잘못되었다면 강원도 교사 전체가 잘못 가르쳤다는 말인데요......
현재는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철저하게 검토하여 정책 결정하시기 바라며, 냉정히 평가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현장초등교사들에게 사과하라!
교권을 보장하라
중등과 초등 교육현장의 실제 평가 방법도 잘 모르면서 서로 비교하고, 오해를 살만한 말을 연수하는 공간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중등은 중간, 기말고사가 있어서 성취기준 100퍼센트 반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초등은 중간, 기말고사도 없고, 성취기준의 개수도 다릅니다. 무엇보다도 초등은 담임체제로 모든 과목을 가르쳐야하기에 성취기준 수가 엄청 많은 반면 중등은 교과전담은 한 과목씩 가르치기에 성취기준 수가 초등과 달리 적습니다. 직접 비교가 안되는 상황인데 교육청은 교권 침해, 교사 모욕을 위해서 단순 직접 비교를 하였습니다.
성취기준이 모두 몇개인지는 알고 얘기하시는게 맞나요? 본인은 어떤 전문성으로 초등교육과정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계신지요. 학부모와 학생의 편이라니... 그럼 교사 편은 따로 있다는 건가요? 왜 교육 3주체를 편가르지 못해 안달이신지... 그 기저가 참 궁금하네요.^^
초등교육의 목표와 교육과정에 대한 몰이해로 망언을 쏟아내는 도교육청 장학사 당신이 진정한 병폐이다.
307. 연수 내용에 대해 잘못 전달했다는 내용으로 정정하시고, 교사들에게 사과공문 보내세요.
"김용묵 과장님. 교실 밖에서야 이러쿵 저러쿵 말은 쉽죠?
학교 현장에서 가르쳐본 적은 있는지, 1년 담임을 맡아본 적은 있는지, 현장을 얼마나 떠나 있었는지. '병폐'라는 어휘를 듣고 의문이 많이 듭니다. 조금이라도 교육현장을 안다면 저런 소리는 나올 수가 없거든요.
막상 20~30명 되는 초등학생들 1년 맡아보면 절대 '병폐'라는 말 안 나올텐데요. 열심히 하는 초등 선생님들까지 싸잡아서 병폐라니요.
강원도 교육 현장 분위기도 알만하네요.
중고등이랑은 교육과정이 다르고, 교육 대상도 전혀 다른데 말도 안되는 비교를 하면서 학부모들에게 '병폐'라고 딱지 붙인 일은 앞으로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김용묵 과장님. "
현장에서 고생하는 선생님들의 의지를 꺾고 그 노력을 평가절하하는 발언입니다. 이 발언에 대해 책임질 사람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써주세요.
정신차려
교육청은 교육청답게 일을 하세요
교육방해청 그냥 해체 합시다.
초 중등학교의 평가방식은 현저히 다를 뿐만 아니라 학습의 형태도 다른 것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초등교사가 태만하다는 식으로 모욕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합니다.
당장 해명하고 사과하세요.
김용묵씨는 사과하라!
다들 제식구 감싸기 바쁜데 왜 교육청은 매번 교사를 못 깎아 내려서 안달인가요. 저희도 보호받는 기분 좀 들고 싶네요. 교육청이 학부모 집단인가요? 교육에 관련된 것들을 실행하고 학교 현장에서 직접 교육을 수행하는 교사들을 보호하고 지원해주는 곳 아닌가요?
308. 초등의 평가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과정중심평가) 좀 알고 학부모 앞에서 발언 합니다.
교사를 지원하지는 못할 망정 학부모 앞에서 정당하지 않은, 근거 없는 의견으로 교사와 학교 교육을 깎아내려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깨뜨림. 공교육을 해치는 데에 앞장서는 도교육청 때문에 현재 교육이 어려운 거예요;;
교육청이 교사나 학교 사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학부모에게 초등학교 및 교사에 대한 혐오발언을 일으키는게 맞나요?? 해당 담당자에게 제대로 된 징계를 요구합니다
현장이나 알고 말해라!!
309. 입으로 똥싸지 말고 교육을 돕기나 해라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정은 현장초등교사들에게 사과하라!
수행평가하다가 1학기 가네요....
초등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사람이 유초등교육과장이라니 사임하세요
학교현실을 제대로, 단 하나도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감히 이런 내용과 발언으로 연수를 하나요,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담당자, 발언자, 교육청 전체가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사과하고 모든 잘못된 내용 책임지고 시정하세요.
황당할 따름입니다.
교육청에서 앞장서서 갈라치기 하며 교사를 모욕하는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 당장 사과하고 해명하라!!!!!!!!!!
발언 해명하고 사과해주세요.
어이 김용묵이 사퇴해라
교사와 학생/학부모의 편가르기는 말도 안됩니다. 교사의 교육권과 전문성을 무시하지 마세요.
도교육청은 소속 직원인 초등교사를 보호하라
교육청은 진짜 정신차려라
학교를 지원해주어야 할 곳에서 학부모와 교사를 척지게 만드는 이런 발언이라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책임지세요.
"< 중등은 성취기준 100퍼센트 반영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초등은 70퍼센트도 반발하고 있음. -원인 : 모두를 위한 교육 12년의 병폐 >
->>> 중등 중간, 기말고사가 있어서 성취기준 100퍼센트 반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초등은 중간, 기말고사도 없고, 성취기준의 개수도 다르며, 담임체제로 중등과 체제가 다릅니다. 직접 비교가 안되는 상황인데 교육청은 교권 침해, 교사 모욕을 위해서 단순 직접 비교를 하였습니다.
<본분을 다하지 않는교사, 교육청은 학부모 학생편이다, 평가를 보지 않으면 교사가 가르쳤는지 알수없다 등>
->>> 모든 성취기준은 매 수업시간마다 다양한 피드백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교사의 연간 수업에 평가가 다 녹아있습니다.
근데 교육청은 오로지 평가를 학교 평가 계획, 정보공시, 나이스에 기입한 평가만으로 지엽적으로 한정짓고 여기에 안 들어간건 평가를 안 한거라고 한 겁니다. 잘못된 해석을 붙여서 교사들을 본분을 다하지 않는 교사라고 교권침해, 모욕을 했습니다.
이에, 강원도특별자치도교육감과 유초등교육과장은 해명하고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
그렇게 말씀하신 도교육청 과장님은 어떤 평가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동료선생님들의 증언이 절실히 듣고 싶습니다.
강원도교육청 정신 좀 차리십시오. 신경호 교육감 퇴진하라.
310. 교사를 무시하며 교권을 낮추지 마시오.
전국초등교사를 대상으로 공식 사과를 요청합니다.
김용묵 교육과장 당장 해명하고 사과하라
사과해라.
의미없는 초등/중등 교사 갈라치기 그만하고 현실성있는 교육 정책이나 내놓으세요. 교육청이 벌이는 이상한짓들 묵묵히 다 해내고 있는 사람들이 초등교사들이니까.
중등교사 담당과목 =1과목, 초등교사 담당과목-=9과목 + 창체
해당 사안에 대한 납득이 가는 의견을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311. 교육청은 제발 교사들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세요.
교육청이 교사를 이런 시각으로 보니 교육청이 무쓸모인 것이다. 김용묵 치워라.
교육청도 초등을 무시하니 초등교사가 자살을 하죠
도교육청은 교사를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괴롭히기를 중단하십시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말을 학부모에게? 제가 그 자리에 있지는 않았지만 문서상으로 충분히 오해나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학부모들에게도 정정연수 하시고 초등교사들에게 사과하십시오.
책임없는 발언 및 교육 현장을 파악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규탄합니다.
초등교육에 대해 알지도 못하며 함부로 말한 교권침해한 교육과장은 사과하라!
312. 매일매일 수행평가 보게 생겼네. 지금도 한달에 5번은 수행평가하는데 더하면 이거 아동학대아닌가요?
"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편이다." 라는 발언이 사실이라면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칫 편가르기와 교사 홀대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감표명과 진의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강원교육을 책임지고, 교육공동체를 모두 아울러야 할 입장의 교육청이 "누구 편"이라니요. 또한 중등은 중간과 기말고사로 인하여 성취기준이 100%달성이 되는 것이라면 초등과는 현장의 상황이 다른데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이러한 자칫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브리핑에 대하여서도 유감표명과 올바른 전달이 될 수 있도록 그 자리에 참석한 분들께 다시 연락이 가야 할 듯 합니다.
당장 사과하라 유초등교육 과장이 정치인인가? 교사들의 교육활동 방해꾼인가?
열심히 가르치는 선생님들 모욕한 망언 사과하십시오.
교사가 정당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어떤 행정을 하고 있는지 평가로 인한 민원으로 교사들이 제대로된 평가를 할 수 있는지 고민하세요
과장이라는 자가 현실을 보고 정책을 만들생각은 안하고, 학부모들 앞에서 저런 저급한 행태를
현장을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는지? 당신들이야 말로 30년 병폐아닌가?
초등에서 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제대로 알고 연수를 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하고 싶은 당신이 와서 하세요. 나 그만두게
현 세태에 교사의 사기를 꺾어서 짓밟아버리는 발언 잘 들었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313. 당장 사과하라
김용묵유초중등교육과장은 교사를 모욕한 것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하십시오.
공식 사과 및 연수 이수자들에 대한 재연수 실시
강의내용 시정해주시고 사과해주세요!
정중한 사과를 요청합니다.
100% 평가를 하려면 3학년은 115개를 평가해야 합니다. 190일 중 115개를 평가하려면 거의 매일 평가를 해야 하겠네요. 일제식 평가가 없는 초등의 상황 상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314. 교육지원청인지 교사공격청인지 정체를 분명히 하시길.
정신차리세요. 편가르기해서 얻는 게 뭡니까!
제발 정신 좀 차리십시오.
유아적인 사고방식으로 학부모 앞에서 교사를 폄하하는 상식이하의 행동에 책임져라!!!
학교 교육과정도 모르는 사람들이 도교육청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학교 교육과정 운영부터 교사 입장에서 확실히 경험해보고 일을 추진하세요. 탁상행정 탁상행정도 따로 없고, 학부모와 교사를 갈라치기 하는 교육청이 아닌 교육 방해청 반성해야한다.
초등 성취기준 개수 알고 계십니까? 일제평가 불가한 거 알고 계십니까? 중고등학교는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통해 모든 성취기준 평가하겠지요. 수행평가로 평가하는 초등학교에서 어떻게 모든 성취기준을 평가합니까. 교육 현실도 모르면서 당당하시네요.
초등교원 출신이라니.. 김용묵씨
315. 학교 현장에서 직접 뛰며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에 대해 쉬이 말씀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조금 더 교사의 입장과 편에서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현장 교사들의 노력을 이렇게 무참히 짓밟는 당신들의 언행에 전국의 선생님들이 분노합니다. 반드시 사과하고 시정 바랍니다.
학교 현장을 알고 교육지원을 하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학교현장은 알고나 하는 말인가요? 성취기준 70프로 때문에 매주 수행평가 적게는 3개씩 많게는 5개씩 보고 있어요. 결석생은 학교 오자마자 쉬는시간 아침시간 점심시간 할 것 없이 밀린 수행평가 봐야하고, 진도 나가기도 벅찬데 수행평가 보느라 교사도 버겁고 아이들도 버겁습니다. 그런데 교사가 문제라고요? 학부모에게 신뢰를 주어도 모자랄 망정 해당 발언은 취소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현장에서도 편가르기는 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말하고 행동하시는지요? 교육지원청이 아닌 교육방해청이 틀림없습니다!!
아무것도 아니면서 어디서 훈계질인지
사과하십시오.
평가에 대한 바른 이해 없이 초등교사를 비하하며 학부모에게 불신을 심는 발언을 하고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 담당자의 해명 및 사과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현장교사를 지원하고 교육이 제대로 돌아가기 위해 도와줘야 할 교육청이 앞장서서 교사를 까내리고 나쁜놈 프레임을 씌우니 이 나라 교육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있습니까? 정신차리고 제대로 된 사과 하시고 앞으로 본분 그대로 교사들을 제대로 지원하기 위해서 일하십시오.
"담당 장학사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중학 수행평가 상황에 대해 정확한 이해 없이(대부분의 수행평가를 지필평가도 대체)
초등교육 수행평가 상황을 단순 수치 비교하여
현 초등교육에 대해 폄하 발언한 부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치해주시기 바랍니다.
(1) 자신의 발언에 오류가 있었음을 해당 학부모에게 반드시 공지하여 오류를 수정하여야 함.
(2) 이 발언으로 인해 공식적인 자리에게 불성실한 교육자로 비춰져 상처 받은 전국의 초등교사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해야함."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당장 해명하고 사과하세요.
교사들을 지원해야할 교육청이 교사들의 반대편에서서 기만하는 행위는 더이상 용납되지 않습니다.
교사 안해봤나?
316. 교사의 교권을 지켜주십시오.
317.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의 발언은 학교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초등교사들에 대한 모욕이다. 정중히, 진심으로 사과하라!
본인들 일이나 똑바로 하세요.
한순간에 병폐로 몰아주셔서 황송합니다. 교사 권위 깎아먹는게 교육청엔 무슨 도움이 되나요? 학부모가 옳다 우리 교육청 잘한다 하나요?
사실에 근거하여 이야기해주세요. 교사의 편은 누구입니까?
평가로 학습 능력이 오를거라고 생각하는 과거의 도태된 교육지식을 아직도 갱신하지 못하신 분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초등교사 모욕하는 발언 즉각철회하고 다시 연수하라
강원초등교사를 모욕하고 교권침해한 교육과장님의 행태를 규탄합니다. 사과바랍니다.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사과하고 자리에서 물러나라. 성취기준 70% 이상 비상식적인 평가에 대한 교사들의 의견을 묻고 반영하라.
3-4학년 성취기준 연간 115개, 6학년 138개인거 아시나요? 1년 내내 평가하기에도 모자른 시간일텐데 100% 평가 어떻게 하죠? 지필평가로만 가능한걸 중고등과 비교해서 명예를 단단히 훼손하네요. 당장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사과하십시오.
전국의 초등교사를 모욕하지 말고 제대로 된 사과하기 바랍니다.
제발 생각 좀 하고 말하세요
내려치기 x
사과 요구합니다.
얼마나 더 많은 교사들이 죽어나가야 정신을 차릴 건가요?
도교육청에서 학부모와 교사를 갈라치기하는 이런 부도덕한 발언을 취하하고 사과하세요
김용묵 본인이 교사할 때 그런식으로 평가를 했나봅니다. 우리는 다릅니다. 자신의 생각을 전체의 모습인 양 매도하지 마십시오.
정정 서명 및 다시 교육자료 배포해서 제대로된 교육 부탁드립니다. 교육청으로써 할 얘기입니까
내로남불
도교육청은 교사를 지키는 역할을 하고, 저렇게 정신나간 인간은 엄중문책하길
교육청이 앞장서서 교권침해를 하지 마라
교육청이라는 집단이 교사들 갈라치기하고 모욕하는 꼴 보니 나라 잘~ 돌아가네요 ^^ 담당자 당장 해명하고 사과하고 징계받으세요.
초등교육에 대해 이해는 하고 계시는걸까요? 일년내내 수행평가만 하는 학교를 바라는 건가요? 당장 사과하세요.
책임자 징계! 이런 식으로 교사 우롱하지 마라!
당장 사과하라!
진짜 정신 차리세요! 쉰내 나는 소리 그만하고^^ 장학사가 초등 출신이라고 들었는데 어쩜 저렇게 현장의 고달픔을 모르고 함부로 이야기할까요 ^^
초등학교 내 실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숫자로만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멈춰주십시오.
유초등교육과장이라는 직책을 달고 편가르기성 발언이라니요. 교사가 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그러나요. 힘이 되어주지 못하면 최소한 가만히 계시면 좋겠습니다.
중등은 중간, 기말고사가 있어서 성취기준 100퍼센트 반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초등은 중간, 기말고사도 없고, 성취기준의 개수도 다르며, 담임 체제로 중등과는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교사가 병폐인가요? 공교육 최전선에 있는 교사를 저렇게 무시하며 모욕하는 발언을 하나요?
318. 교육청에서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본분도 모르는 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 및 교육감, 장학사들은 사퇴하라. 너무 멍청하다.
사과하십시오
교육감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은 알겠지만, 정도껏 하셔야지요.
마치 교사가 할일을 안하는게 평가의 문제라는 것이 공식적인 교육청의 의견인가요? 내부연수도 아닌 학부모 연수에서 교사와 학부모를 갈라치고 교육청은 일 잘하고 있다고 자랑하는 것이 교육지원청이 할 일인가요?
제발 교사를 더 이상 괴롭히지 마세요.
강원도특별자치도교육감과 유초등교육과장을 규탄합니다
초등교육 평가에 대해 잘 알지도못하는 사람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를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교육청에서 학부모 연수시 강사섭외를 현장에 있는 교사 또는 현장을 잘 하는 관리자들로 구성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제대로 된 지식도 없이 초등교사를 무시하는 행태에 대해 사과하십시오
도교육청은 초등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모욕하는 말을 하고 교사와 교육청 자체를 우습게 만드는 발언을 한 해당 교육과장을 징계해주시길 바랍니다.
학교의 자세한 사정은 궁금하지도 않은 12년간의 병폐 취급 거부한다.
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평가에 대해 제대로 된 이해 없이 매도하는 행위를 한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을 엄중히 문책하고 제대로 된 사과를 하게 하라.
319. 교육 '지원'청 아닙니까? 누구를 지원하는 겁니까? 교권을 보호하고 교사의 지위를 향상시켜야 할 법적 의무를 지고 있는 교육청에서 직접 교권을 실추시킬 발언을 공개적으로 한 사실이 매우 개탄스럽습니다. 윤리의 문제는 둘째치고 교원 지위 향상 및 보호의 법률을 위반한 범법행위입니다. 본인의 그런 행태가 오히려 현재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의 사기를 꺾고 교육을 방해합니다. 교육을 지원하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십시오.
현장과의 소통은 안합니까?
교육청이 먼저 교사를 욕했으니 저도 이제 학생,학부모에게 교육과정 설명회를 비롯한 모든 자리에서 필터없이 교육청에 대한 저의 의견을 이야기할겁니다.
학부모에게 소속 초등교사들을 병폐의 대상으로 표현하여, 심각한 자괴감과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의 사과문을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일정기간 이상 띄우도록 하고 나이스 화면에도 띄워주세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 자료도 다시 제작하길 원합니다. 또한 김용문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공무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켰습니다. 이에 대해 감사를 요구합니다.
어디서 말을 함부로 내뱉고다니냐 정신 똑바로차리고 일해라
초등과 중등의 시험 형태가 완전히 다른데 단순 수치로 비교하는 건 초등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고 스스로 공언하시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모욕적인 발언이고 현장을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자괴감이 들고 힘이 빠집니다. 공식 사과 바랍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일하는 교사를 매도한 유초등교육과장은 공개 사과하고 징계 받으십시오.
열심히 일하는 초등교사의 열정을 폄하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사과하십시오
320. 교육청은 무슨 일 하나요?^^
담당 장학사 징계하라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갈라치기 합니까. 정신 차리세요
321. 평가 정상화, 현장을 목소리 경청, 교육청과 지원청 정상 운영
초등 성취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려면 수행평가를 몇번이나 봐야 하는지 알고 하는 이야기일까요? 혹시 일괄평가를 반대하는 진보교육감을 표때문에 욕하는거라면 굳히 초등교사들을 갈라치기 할 이유가 있나요? 초등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정신으로 저런 망언을 했는지 의아합니다.
생각이란 걸 하고 삽시다. 알면서 그러는거면 더 큰 문제고
시험이 넘 많아요. 1,2회고사, 기초진단검사, 향상도 검사, 성장진단평가 수업의 질이 떨어져요. 충분히 가르칠 수 있는 시간 확보해주세요.
322. 너무합니다. 왜 이렇게 교사를 못살게 구시나요.
잘좀해라
323. 학부모 비위 맞추기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강원도교육청은 교권 침해에 앞장 서는 교육청이군요.
가르칠 수 있는 환경 좀 만들어주세요
초등교사가 가르치는 과목, 초등교사의 평가방식을 알고는 있나요? 초등교육의 기본적인 이해도 없이 초등교사를 매도하고 욕보이는 모습이 너무나 한심합니다. 교육청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요? 학부모에게 교사를 욕보이는게 교육청이 해야할 일인가요? 그리고 무슨 권한으로 저런 말을 할 수 있는건가요?
강원도교육청은 교육청이 나서서 교사를 죽이고 있습니다. 교육지원청이라고도 말하지 마십시오. 이게 무슨 지원입니까? 사과하고 해당자에 대한 엄벌바랍니다.
교육지원청이 앞장서서 교사들을 비하하고 모독하는 작금의 현실이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이 발언을 도교육청에서 묵과하고 넘어갈시 도교육청도 똑같은 스탠스를 취하는 것이라고 보겠습니다. 초등교사는 당신들의 노예가 아닙니다. 정당한 절차를 거쳐 여태까지 제대로 교육해 왔고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교육에 임해왔습니다. 저 무책임한 발언에 대해 책임있는 태도를 보여야 할 것입니다.
현장 상황 고려 없이 학부모 연수에서 교사들을 모욕하고 정치적 발언을 하는 장학사의 공개사과와 도교육청의 문책을 원합니다. 저런 발언을 하는 사람은 장학사로 일 못하게 해야합니다.
교사들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근거로 교사들을 매도하는데 앞장서다니 정말 통탄스럽습니다. 왜 초등교육이 침몰하는지 이유를 명확히 알게되었네요.
초등교사 출신이라고 하시니 더 놀랍습니다.
324. 초등에서는 인성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과정 중심 평가 하자고 한 건 교육부야. 교사가 아니라고.
물러나라
초등교육에 대해 뭘 안다고 함부로 얘기합니까
325. 도대체 어디까지 교사들을 모욕을 해야 시원하시겠습니까? 초등은 담임제, 중고등은 전담제라는 기본적인 차이도 인정하지 않고 똑같은 방법으로 평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자기 실적 쌓기식 전시 행정입니다. 똑바로 하세요. 일 좀.. 제발 교육청 사람들아..
교사를 격려하고, 지지해야 할 교육청이 교사를 공격의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사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권침해입니다. 사과해야합니다
326. 현장에 대한 어떠한 이해도 없으신 것 같습니다. 반드시 사과 해주시기 바랍니다.
초등교육과정상 모든 성취기준 평가를 진행하기 매우 어렵고 힘듭니다. 지필 평가보다 수행 중심의 과정중심 평가를 강조하셔서 그렇게 진행해왔기에 더욱 어렵습니다 이미 그렇게 평가하는데도 시간이 부족하고 학생들 역시 어려워합니다. 평가 후에 결과를 통지하는데도 선생님들은 솔직한 평가를 하기에 부담스러워 하고 있는 실태이구요. 이런 상황에서 중등과 비교하며 비난하는 듯한 태도는 굉장히 불쾌하고 속상합니다. 현 초등학교의 상황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진다고 느껴집니다. 평가는 학생들의 이해도를 파악하는 도구이자 선생님들의 판단에 도움을 주는 역할이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가를 위한 평가가 되면 선생님들은 더욱 더 바빠지고 정작 내실있는 수업 준비와 업무 처리는 어려워질 것이 뻔합니다...
현장에서 열심히 교육하고 있는 교사들의 명예를 실추시킨 김용묵 과장의 사과 및 징계를 요구합니다.
현행 성취기준이 몇개인지를 아시고 다 평가를 하라 하시는건지, 모든 성취기준을 중간, 기말평가 없이 평가하면 수업은 언제하나요?
교사를 매도하고 비난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도교육청은 교육을 지원하는 곳이 아닙니까!!!
327. 이런 말을 교육청에서 할 수 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앞으로 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대상을 얘기할 때 교육청에 대한 비난을 하며 얘기를 한다면 어떨 것 같나요? 책임자 징계를 요구합니다.
해체하세요
328. 김용묵 유초등과장의 망언을 사과하는 성명을 내고 징계하라
교육에 대해서는 일자무식인 교육방해청이 없어져야 교육이 삽니다.
원래 자기 수준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형편없는 교사였는지 알겠어요. 아이들을 떠나 행정직으로 옮긴 것은 아이들을 위해 다행입니다. 우리를 위해서도 다행입니다. 그러나 본인 수준으로 교사들을 판단하지 마세요.
위선부리지 마세요. 교사 학생 교육청 모두 같은 편일 수 있는 것을 왜 갈라치십니까? 뭘 원하길래 초등교사 출신이란 분이 콕 집어서 초등 선생님들을 엿멕이십니까?
한심합니다.
김용묵과장 당장 해명하고 사과하세요
학교 현장도 모르고 초등교사를 비하하는 김용묵은 내려와라
329. 어떻게 교육청이 교사를 대놓고 비하하고 조롱할 수 있나요. 정말 충격적입니다. 학부모 대상 연수에서 교사에 대한 신뢰를 깎아내리는 교육청이 펼치는 정책이 교육적이라 할 수 있나요?
초등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발언입니다. 사과 바랍니다.
330. 교육의 주체인 교사를 폄훼하고 교권을 무시한 강원도교육청 장학사는 즉각 사과하라!
교육청이 나서서 교사와 학부모-학생을 갈라치기 하네요 ;;; 초등교사 모욕한 과장은 책임지고 자리에서 내려오세요. 이런 식으로 교사를 생각하고 있는 당신은 교육청에 과장으로 있을 자격도, 현장으로 나와서 관리자가 될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본인은 위치와 의무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해명하고 사과하라
교육청 입장 잘 들었습니다. 교육청 아웃
적은 내부에 있다
초등교사의 사기를 꺾는 김용묵은 책임을 지고 사과하라.
본인의 무지를 인정하고 어설픈 지식으로 초등 교사를 욕 보인 것을 사과하길 바랍니다.
현장에 대한 그 어떤 존중도 느껴지지 않는 워딩으로 일선 교사들을 욕받이로 만들고 본인들은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을 대변하는 교육청의 태도에 황망함을 금치 못합니다.
"직접해보고 말씀을 하세요! 모르면 좀 현장교사에게 물으세요!
교육감, 장학사 및 교육청 정책 입안하는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1년에 한 달은 학교 실습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하고 진정 교육에 뭐가 필요한지는 알지는 못하고 책상에 앉아서 숫자 놀음만 하고 있는 한심한 작태네요. "
초등교사비하발언으로 교사의 인권과 교권을 침해한 유초등교육과장을 파면 및 해임하기 바랍니다.
교육과장이 할 수 있는 이야기의 선을 넘었습니다. 이런 시기에 교육청이 누구의 편이라고 공식적으로 이야기한다는게 믿을 수 없네요.
331. 교사가 바로 서야 교육도 온전히 섭니다.
기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의 무개념 발언에 대한 공식 사과와 정정 발표를 요구한다.
1년 동안 망쳐버린 강원교육의 병폐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한 모욕적인 발언에 대해 해명과 사과를 요구합니다
교사와 학부모를 적으로 만드는 게 학부모연수인가요? 중등과 초등을 어찌 비교하나요? 성취기준은 늘 수업때마다 인식하고 가르치면서 피드백하는 거지 꼭 눈에 보이는 평가기록으로 남겨야 유의미한 건가요?
다른 시도교육청도 병폐인가요?
생각하고 말해야 해요.
중고등학교와 초등학교 성취기준 및 평가의 차이를 전혀 모르는 분이 학부모 연수라니 가당치도 않네요. 참여한 학부모 전원에게 내용을 바로잡는 문자 전송하시고, 전국 초등교사들에게 제대로 사과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겁니다.
병폐로 치부하는 발언은 정말.. 힘 빠지게 만드네요.. 요즘엔 분노도 안 합니다..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이미 존중받지 못하고 있기에..
해명하고 당장 사과하세요. 학부모 연수 다시 개최해주시기 바랍니다.
332. "초등학교: 성취기준 70% 이상도 반발하고 있음.'
-원인: 수행평가로 성취기준 70% 하라고 하니까
-중간 기말고사 보면 성취기준 100% 평가 초등도 당연한 것
이걸거면 초등도 중간 기말고사 부활시킵시다.그럼 성취기준 100% 평가 가능합니다~ "
도교육청은 교사들을 전문직으로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계도의 대상일 뿐.
탁상공론식 평가 70프로 반대함! 교권침해를 부추기는 초등교사 모욕 연수 즉각 사과 바람
333. 위내용이사실이라면.. 너무실망스럽습니다.
중등과 초등교사를 갈라치기하고 교사를 비난하고 모욕한 것에 규탄하는 바 입니다.
334. 현장에 동떨어진지 너무 오래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너무 많은 권한과 발언권이 주어지는 현실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대단하십니다.
335.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시길
336. 믿을 수가 없습니다. 교사를 적으로 돌리는 도교육청은 존재의 의미를 다시 성찰해보시길 바랍니다. 교육 최전선에서 매일 싸우는 교사들을 지원하지 못할 망정 모욕을 하다니요. 대놓고 교권침해를 부추기는 미친 교육청은 처음 봅니다.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그 자리에 있을 자격도 이유도 없습니다. 김용묵 과장이 직접 사과하고 해당 사안에 대해 징계를 받을 때 까지 전국 초등교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총 동원하여 행동할 것입니다.
잘 모르면 입 닫어.
337. 교육청보다 도미노피자가 더 교사 인권을 챙기고 생각하네요. 참담합니다.
정신차려라! 물러나라! 무식함이 철철
성취기준 애초에 만들때 다 평가하라고 만든건줄 아시나요? 현실적으로 거기있는걸 다 평가가 가능해요? 초등상황에서?? 중고등은 선생님들이 만점짜리라 다 평가하고 초등 선생님은 낙제라 안해요?
교사들을 모욕한 유초등교육과장은 사과하라!
초등학교에서 한 학기에 수행평가 몇 개 보는지 아시나요? 명색이 초등교육과장이라면서 현장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가만히 있어주세요. 연수할만큼 뭘 잘 아는것 같지도 않은데요.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
338. 간단하게 수우미양가 부활해주세요.
교사를 무너뜨리는데 큰 역할 하시네요.
현장의 상황을 조금도 모르고 100개가 넘는 성취기준의 70퍼센트를 평가하라는 무지한 계획. 교사를 무능력한 자들로 묘사하여 가뜩이나 떨어진 교권을 더 부추긴 행태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자신이 교사 시절에 행했던 부당한 행동들을 열심히 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투영하다니요. 자신이 근무할 때 형편없이 했던 행동들은 혼자 스스로 반성하세요. 괜히 열심히 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덮어씌우지 마시구요. 이래서 교육지원청이 아니라 교육방해청이라는 말이 나오는겁니다.
평가를 많이 하는 것도 화나는데 그 자리에서 교사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시나요? 정식으로 사과하세요.
교사 갈라치기하는 무능한 강원도교육청, 본질에 대해 고민하고 현장을 돕는데 일조하라!
교육공동체 운운하면서 교육공동체에서 교사를 쏙 빼버리는 교육청의 행태에 통탄을 금치 않을 수 없다.
초등학교는 전인교육, 인성교육, 사회성을 중시하지 교과목 성취기준만이 목표가 아닙니다. 초등교육의 본질 이해부터 하시고, 교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명예훼손하는 발언을 하지 말아주세요.
교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입장 밝혀라!
339.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해명하고 사과하라
초등학교 실정에 맞지 않는 잘못된 정책부터 고치십시오.
현실을 직시하길 바랍니다
교육청이 학부모와 교사를 갈라치기하며 교사를 모욕하고 있는데 진짜 병폐는 누구일까요?
항의합니다. 사과하세요
교육청도 존중하지 않는 교사 어떻게 교육을 할 수 있을까요?
교사 갈라치기하며 학부모에게 교권침해를 부추기는 행태. 교육청이 교사를 무시하는 행태 멈추고 사과해주십시오.
시킨 것은 교육청이면서 하라는대로 했더니 병폐라 지칭하는 교육지원청은 반성하라
340. 초등공교육을 무시한 강원도 교육청은 사과해야합니다.
초등교사의 교권을 떨어뜨리는 말도 안되는 행위입니다. 규탄합니다.
초등학교의 현실을 제대로 알고 해명과 사과 부탁드립니다.
교사를 지원해야할 교육부가 어째서 갈라치기를 하고 혐오를 가르칩니까!
초등학교 현실을 모른 채 서류만 보고, 현실과 동떨어진 혐오 발언 및 갈라치기 금지!
모지란놈들아 정신차려라
341. 도교육청 교육감과 담당자는 강원도 내 선생님들께 사과하고 상식에 맞는 정책 추진하라!!
342. 전과목을 담당하는 초등교사는 한 한기 과목당 최소 2개 이상씩 주지교과는 3개 이상 씩 평가를 해야 하며 수행평가만으로 한 학기에 20개가 넘는 평가를 진행해야 하는데 무엇이 어쩌고 어째요? 책임자 꼭 엄중 처벌 바랍니다.
343. 중등은 중간, 기말고사가 있어서 성취기준 100퍼센트 반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초등은 중간, 기말고사도 없고, 성취기준의 개수도 다르며, 담임 체제로 중등과는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직접 비교를 해서도 안되고, 할 필요도 없는 상황인데 교육청은 자신들의 정책을 밀어 붙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단순 직접 비교를 한 도교육청의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당신들이 그러고도 교육지원을 하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까? 진짜 저질스럽네요.
본인의 잘못에 책임을 지시오.
당신은 유초등교육과장 자격이 없습니다.
교사를 갈라치기하며 초등교사를 욕되게 한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의 엄벌을 요구합니다. 교육청이 되었으면 교사를 교육적 방면에서 지원해주기만 해도 될까말까인데 교사의 사기를 이리 꺾는다니요. 일제고사 못하게 하잖아요? 지필 못 치잖아요. 근데 수행평가로만 하면서 성취기준 다 안들어갔다고요? 본인이 수업해보시고 이야기나 하라고 하세요.
지역 교육청의 교사 비하가 전국적으로 이어지면 저에게도 화살이 올까 벌써 무섭습니다.
344.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현장초등교사들에게 사과하라!
피 땀 흘려가며 학부모 민원 받아가며 고생하는 교사들을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등에서의 중간고사, 기말고사처럼 초등에서도 지필평가 부활하게 하면 성취기준 100퍼센트 평가 이뤄내도록 하겠습니다^^
"교사를 모욕하는 교육청이라니 대단하네요. 모든 성취기준은 매 수업시간마다 다양한 피드백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교사의 연간 수업에 평가가 다 녹아있습니다.
근데 교육청은 오로지 평가를 학교 평가 계획, 정보공시, 나이스에 기입한 평가만으로 지엽적으로 한정짓고 여기에 안 들어간건 평가를 안 한거라고 한 겁니다. 잘못된 해석을 붙여서 교사들을 본분을 다하지 않는 교사라고 교권침해, 모욕을 했습니다.
12년 병폐요? 지난 12년간 학력평가 없애고 수행평가 객관식, 단답형 없애고, 서술형 평가로 2~3문제, 점수는 인권침해니 기재하지 말고, 평가결과는 매우잘함 나올때까지 무한으로 재시험. 이렇게 만든게 교육부 교육청 아니었나요?
사과로 대충 무마하거나 답변없이 대충 넘길 생각말고 제대로 책임지세요."
교육청에서 학부모를 모아두고 교사가 병폐라고 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교육청은 학교 교육을 지원이나 제대로 하라!
제발 이런 짓 그만하세요.
교육 현장에서 자신의 역할 이상을 해내고 있는 교사들을 모욕하지 마십시오.
교사를 무시하는 유초등교육과장은 자리를 내려놓고 교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해라!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해명하고 사과하라
초등과 중등교육에 차이점이 있음을 알아주세요.
345. 어떤 근거로 교육 현장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을 12년 병폐를 일삼는 조직으로 지칭하셨는 지 궁금합니다.
도교육청 및 당사자분께서는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발언이니만큼 공식적인 책임을 보여주십시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있어, 자신의 말에 책임지는 어른으로서의 모습은 좋은 교육적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교육지원청이 아닌가요? 공교육에 힘을 실어주셔야 하는 교육청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이걸 학부모 앞에서 하다니요. 말이 됩니까. 성취기준이 총 몇 개인이 알고나 하신 연수인지 궁금합니다. 저희학교 1학기 총 수업일 수가 96일인데요. 성취기준이 100개가 넘어요. 그럼 하루에 2개씩 평가하시기를 원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해명 및 사과, 책임 부탁드립니다
346. 훌륭하신 교육과장님, 그럼 초등도 중간, 기말 평가로 고치고 교과담당제로 전환해주세요. 평어 쓰지말고 퍼센트로하든, 수우미양가로 하든 평가하게 해주세요, 초등교사까지 한 사람이 도대체 교사를 뭘로 봅니까, 장학사 되려고 애들 던져놓고 승진에만 목맨 당신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에요. 대부분 교사는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80,90년대 당신 시대 사고로 살지 마세요
347. 초등 교사를 모욕하지 말라, 현장의 의견을 들어라!
348. 당신네들이 교육청이지 학부모청입니까?
학부모대상 연수에서 교사들을 비난하는 것은 현재 무너진 교실을 더 부추기는 행위입니다. 이런분이 교사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 개탄스러운 현실입니다.
교원은 교육가족이 아닌가봐요. 잘 보이고 싶은 것은 오로지 학부모~
정신차리세요
초등교사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입니다.
지금 현장 선생님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고나 말하세요ㅡㅡ
당장 사과하고 자리에서 물러나세요. 정작 본분을 잃은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세요.
학기 중 두 번 지필평가로 평가를 끝내는 중등과 초등이 같나요? 유초등교육과장이라는 분께서 초등교육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입니다. 학교 현장에서 애쓰며 아이 한 명 한 명을 길러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교사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학부모와 갈등만 부추기는 교육청의 행태에 기가 찹니다. 유초등교육과장 사과는 물론이고 교육청 차원에서 이런 연수를 승인하고 진행한 것에 대해 입장 표명 해주시길 바랍니다.
349. 학부모랑 학생 편이면 학부모청으로 이름 바꾸시고 교육지원청 따윈 없애버리세요. 필요도 없는 교육청이 왜 존재하는지..
이게 교육청이라니 참으로 낯뜨겁네요
중등은 중간, 기말 지필 평가가 있어서 성취기준을 문항마다 다 평가할 수 있지만 초등은 수행평가밖에 없는데 이딴 식으로 말하는 게 맞습니까? 교사를 보호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적어도 척지고 몰아세우는 건 안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김용묵 씨 지켜보겠습니다.
학교현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발언하셨으면합니다.
교육청은 도대체 초등교육에 대한 이해가 있습니까? 지필평가가 있는 중등은 모든 성취기준을 평가할 수 있겠죠. 제대로 알고 말하시길 바랍니다. 당장 사과하세요.
정신 좀 차리세요..
초등에도 차라리 옛날처럼 시험 줄세우기를 도입하던지 하세요. 시험 금지 유명무실한 수행평가만 해야 하는데 학력은 떨어지면 안되고 ㅎ 어느 장단에 줄을 맞추죠? 정말 화만 납니다. 교사를 딱 저정도 수준으로 보는군요 교육청에서는.
어처구니는 정말 이럴 때 쓰라고 만들었나 봅니다. 같은 교육계라는 것이 믿을 수가 없습니다.
350. 꽉 막힌 사람들 언제 바뀌죠
교육청이 있는 이유를 생각해라
강원도교육청이 병폐다!
저런 수준 떨어지는 인간을 교육과장으로 두니 교육청이 항상 욕먹는거다. 정신 차려라
"나와서 직접하고 얘기해
교권침해 앞장서서 하고있네 자격없다 사퇴해"
351. 실망스럽습니다. 중등이 100퍼센트 하지만 평가의 환경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70퍼센트를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과 원래 하던 것에는 차이가 있는거 아닌가요?? 평가의 환경이 바뀌었는데 그걸 교사 탓을 하다니요.
수행 평가로 성취기준 70%이상하라는게 말이 됩니까? 한 주에 많으면 수행평가가 5-6개 됩니다.
도교육청에서 발표한 자료가 맞는지 눈을 의심하면서 확인하고 또 확인했습니다. 학부모 편에 서서 학교를 '병폐'라는 단어까지 쓰며 비난하는 게 맞습니까? 도교육청에서 검토하고 내보내는 자료 맞습니까? 다시 정정해 주십시오. 사과해 주십시오.
자질이 없는 사람을 강사로 불러두고 교권이 바닥에 추락한 이 시점에 학부모 연수랍시고 저런 내용을 가르치게 하다니 통탄할 일입니다. 유초등교육과장이라는 것이 믿기지않으며 사과 원합니다. 모든 초등교사를 우롱하는 말을 교육청 소속인 사람이 할 수가 있나요? 어느 회사가 자기 직원을 고객 앞에서 모욕합니까? 수치스럽네요.
신중하지 못한 발언에 대한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정신차리고 생각하고 말하세요
반성하세요
이 기사를 접한 초등교사의 100% 가까운 인원이 교육과정님의 징계를 요구하고 있다고 하네요
도교육청은 제발 교육 지원을 해라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해명하고 교원들에게 정식으로 사과하라!!!!!!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적폐
초등교사들에게 사과하라!
유초등교육과장이라는 사람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단어 선택도 제대로 못하나요? 당신이 병폐입니다.
공교육 최전선에 있는 교사를 이렇게 무시하다니, 누가 병폐인지 스스로 깨닫기 바랍니다.
너네가 정책으로 평가를 바꾼거잖아! 이제 다시 바꿔라~ 우리도 평가하고 싶다!! 권한좀 갖어보자~!
중등은 중간, 기말고사가 있어서 성취기준 100퍼센트 반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초등은 중간, 기말고사도 없고, 성취기준의 개수도 다르며, 담임 체제로 중등과는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비교 자체가 불가합니다.
현장에 있는 교사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시행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이번 발언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합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저런 중요한 말을 할거면 최소한 제대로 알고 하세요; 평가 보는게 교사 귀찮아서 안보는 것 같나요? 전과목 성취기준 맞게 평가 보면 평가만 63번입니다. 중고등은 지필평가를 봐서 모든 과목 평가100프로가 되는 것 같은데, 정신 좀 차려라
352. "우리 아이 학교에서의 평가 얼마나 아시나요?" 당신들이 제일 모르는 것 같은데요? 교권 침해를 교육청이 앞장서서 하고 있네요. 대단한 갈라치기입니다. 교육청 직원이 교사의 상관이 아닌데 잘못 생각하는 교육청 직원들이 참 많네요.
초등이랑 중등을 비교하는 건 공교육과 사교육을 능력 면에서 비교하는 것처럼 무의미한 짓입니다^^
유초등교육과장이라는 사람이 하실 말씀인가요? 사과도 필요없습니다. 사퇴하세요
초등 교육, 초등 교사의 전문성을 침해하는 사안입니다.
교권 회복에 힘써야 할 시점에 학부모 연수에서 초등 교사를 비하한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학교현장에대해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교육청에서 일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평가 기준 마련해라
교실 현실도 모르고 교육공동체를 편가르는 분이 교육청에 있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마 저걸 객관적 자료라고 사용하는 겁니까? 평가 뭐 좀 아세요?
강원도교육청이 초등교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너무 잘 알겠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일하는 선생님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초등교사들을 병폐로 매도하는 담당자의 사퇴 및 사과를 요구합니다.
당장 해명하고 사과하세요
353. 과장 징계해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12년의 병폐입니다. 당신들은 뭔가요? 교사 때리고 죽이는 게 도교육청 본분인가요?
현장을 잘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성취기준 70 프로 이상? 만드는 거 간단합니다. 초등도 중고등처럼 지필평가로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돌았나요?
초등교사를 모욕한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현장초등교사들에게 사과하십시오.
김용묵유초등과장의 해명과 사과를 요구합니다
초등학생이 1학기에 50개 평가를 보고 있다는데요..? 성취기준이 뭔지는 알아요?
초등교육과장은 사과하라!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당장 현장초등교사들에게 사과하라!
초등과 중등의 차이도 모르고, 현장의 경험이 부족한건지 이해할 의지가 없는건지 모르겠는 장학사의 발언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길 바랍니다. 교원의 지위를 보호하고 학교 현장을 지원해야 할 교육청에서 나올 말이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초등 현장을 어떻게 생각하길래 저런 생각이 짧은 발언을 하나요? 지필평가로도 성취기준을 평가할 수 있는 중등과 수행평가로만 평가해야 하는 초등을 모르는데 어떻게 유초등교육과장 자리에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정도면 인사 과정 자체도 검열 받아야 하지 않나요?
정신차리세요
애들 자존감 떨어진다고 제대로 변별도 못하게 평가권을 박살내놓고 이제 와선 교사들 문제가 되는군요. 일제고사랑 총괄평가가 초등에서도 가능하면 '중등교사'처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교육과장이면 교육인들의 입장을 대변해 줄 수 있는 발언을 해주세요.
당장 규탄하십시오
당장 공식 사과하고 시정하세요.
할말이 많으나 내 입이 더러워져서 여기까지합니다.
자신의 교사시절이 병폐였을지는 몰라도 다른 선생님들의 교육까지 병폐로 만들지 맙시다.
354. 교육청은 교사를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필요이상의 규제로 교사를 제재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의 교권침해 발언에 대해 사과를 촉구합니다!
당장 사과하십시오.
초중등교사 그리고 학부모와 교사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시고, 진짜 초등교육을 위한 과장으로서의 일을 하십시오
사과하라!!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책임지고 사과하고, 교육청에서는 교권침해로 징계심의를 하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교사의 탓으로 돌리고 갈라치기하는 교육감은 교육계에 필요 없습니다!
355. 누가 진짜 교육의 병폐일까요? 말도 안되는 정책들만 늘어놓고 하라고 하는 교육청은 아무 문제가 없는걸까요? 열심히 학교를 지킨 교사인데 회의감만 듭니다.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평가의 의미와 중고등학교 교육과정과 평가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 있으십니까?
평소 초등교사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네요. 너무 화가 납니다. 무식하고 교만한 김용묵씨, 당신이야말로 태만하고 병폐에 빠진 자입니다. 똑바로 사과하세요.
교육청과 장학사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봐야합니다.
356. 당장사과하고 담당자 징계하라
항의합니다. 교사에 대한 모욕을 사과하십시오.
"초등학교의 실정을 모르고 한 말임을 인정하고 조속한 사과와 함께 자신의 행위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혹 유초등교육과장의 발언대로 성취기준 100%의 평가를 원한다면, 초등교사를 중등교사와 동일하게 1. 담임제를 폐지 2. 교사별 담당 교과 부여 3. 담당 교과만 평가 하도록 제도 변경을 우선 추진하길 바란다.
또한 전국의 초등교사의 명예와 직업 가치를 훼손한 것에 대한 사과는 문서 형식이 아닌 대면 사과로 하길 바란다."
제발 좀 아무 말이나 막 하지 마세요.
교육청이 교사와 척을 질 이유가 있습니까? 현장 상황도 모르면서 군림하는 교육청은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초심으로 돌아오세요.
교육청은 교육에 필요없는 기관입니다. 없애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교육청이냐 교사무시청이냐
국민신문고에 신고했습니다. 교유감 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바랍니다.
"교사는 교육최전선에서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사가 본분을 다하지 않는다라고 폄훼하지 마십시오."
진짜 초등교사 출신이라는 사람이 이딴 소리나 하고 있고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오네요.
357. 전국에 있는 교사들에게 즉각 사과해주시기 바랍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초등평가에 대한 잘못된 해석으로 초등교사를 모욕한 유초등교육과장을 신고합니다
초등학교 실태를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인물이 도교육청은 유초등교육과장이라니 통탄스럽습니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길 바랍니다. 도교육청은 자격이 있는 사람을 배치하세요.
358. 제발 현실에 맞는 정책을 펼쳐주세요
초등교육의 특수성이 반영되지않은 무지의 발언이고 교육의 수장격인 도교육청에서 교육계를 정치판으로 매도하는 수준이하의 연수입니다
359. 초등교사를 모욕하고 교권침해한 사안에 대해 사과하십시오
교육청의 본분은 무엇입니까?
360. 교사에게 사과하라
"교육청은 학부모 민원 막기에만 급급하다는 걸 만천하에 보여주셨군요.
김용묵 과장의 직접적인 사과와 강원도 교육감의 사과 원합니다!!!"
초등교사가 평가를 안하려고해? 우리가 할일을 안해? 니네나 교육청으로서 할일을 해라
정신 나간 헛소리 하지 말고 교육청의 본분을 지켜라. 교육청은 교사와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을 보호하는 곳이지, 교사를 감시하고 학부모 비위 맞춰주는 곳이 아니다.
당신이 해 보세요!
교육지원청은 교사가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부서여야 합니다. 그런 자리에 대표로 나온 사람이 교사와 학부모 갈라치기를 하고, 교사의 전문성 일체를 무시하는 발언을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본인의 발언에 책임지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법적인 방안을 마련해주십시오.
제대로 알지도 못하지만, 갈라치기하는 방법을 잘 알고 계시는 듯 싶습니다. 해명이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당장 발언 취소하고 사과하십시오.
361. 학교 편제, 처한 상황, 교육 과정이 다른데 일괄적으로 비교해서 그것도 상하로 수직적으로 보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교육감은 이 사안을 가볍게 넘기지 않아야 합니다.
지켜보겠습니다!
초등은 중간, 기말고사도 없고, 성취기준의 개수도 다르며, 담임체제로 중등과 체제가 다릅니다. 직접 비교가 안되는 상황인데 교육청은 교권 침해, 교사 모욕을 위해서 단순 직접 비교를 하였습니다.
누굴 위해 일하는 건지 잘 생각해보세요. 교사 위에 군림하려 하지마시고...
362. 교육청은 누구를 위한 기관입니까?교육의 주체는 학생, 학부모, 교사입니다. 계속해서 교사를 내리까고 학부모와 적대적인 위치에 놓으려고 하는 교육청의 행태를 멈춰주세요.
363. 애들한테 물어보세요. 수행평가가 많은지 적정한지. 수행평가 안한다고 안배우는 것 아닙니다.
"당신도 교육계 있는 사람이 아닌가요? 교사였던 적은 없나요? 그렇게 교사를 깔아뭉개면 당신의 입지가 올라가나요?
도교육청은 이렇게 일을 처리하나요?"
도교육청은 정신을 차리고 당장 강원 교사에게 사과하십시오!